덕유산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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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6-02-25 19:36본문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덕유산 설경 눈꽃 끝내줍니다.^^
파란하늘에 낮 달까지...
상고대는 크리스마스때 설매를 끄는 루돌프사슴뿔 같습니다 ㅎㅎㅎ
눈꽃산행 힘드실텐데 사진까지 담아오셔서 편안하게 앉아 감상 잘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맑고 아름다와요..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
푸른 하늘과 상고대,붉은....
또 다른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네요.눈이 부셔요~~
루돌프 사슴 뿔...맞네요.ㅎ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야 이재현 시인님 드디어 강림하셨네요 ㅎㅎ
멋진 덕유산의 상고대 풍광 하늘빛도 곱고 낮달도 있고 붉은옷은 여인일까...
저는 태기산과 춘천 도전했지만 꽝치고 왔는데 시인님 덕분에 잘 봅니다
이 봄에도 늘 멋진행보 되세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의 배를 곯는 사람에게는 德裕雪이고
육신의 배를 곯는 사람들에게는 회 접시의 무채라
살다가 한번 씩 만나 으스러지게 안기고 싶은 설경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손 벌려 꽃피운 가지처럼 눈꽃의 수채화
너무너무 환상적인 풍경 한폭의 수채화 입니다
또 보고 또 보고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시인님!!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설경입니다.
한 번이라도 만나봤으면... 하는 소망..^^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부시게 빛이 나는 설경입니다
덕유산 한번 가보긴 했으니 다행입니다
안가 보았으면 천추의 한이 될번햇습니다 ㅎ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덕유산의 설경에 고단한 마음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과 하이얀 눈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보듬는 것 같습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의 덕유산 7시간을 걸어도
활홀함에 마냥 즐거웠던
겨울 어느날이 문득 떠오릅니다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고개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의 덕유산 설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