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골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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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70회 작성일 16-02-27 17:38본문
* 청주의 수암골 *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
추억의 골목 어디쯤일까요
재미님의 특별난 시선이 가득합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게 보입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세요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겹고 아픈 우리네 지난 이야기들이네요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특별한 시선이네요..
좀 마음 아픈 풍경들..
연탄재 작품들 귀엽네요.
참 좋은 재미님~
에세이가 흐르는 좋은 작품들 감상 잘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니 연탄제 작품들이네요
아직도 파란 스트레이트 지붕이며 좁은골목길 페허가 된 건축물에
사람들의 관심이 뚝 끊인 모습에 쓸쓸해지는 풍경들이네요
김재미 시인님 좋은나날만 함께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탄재들의 표정들이 정말 재밋습니다..
낡음의 미학이랄까...뭐 그런 풍경들도 마음에 와 닿고요..
요즘 벽화마을들이 만들어 놓고 관리가 안되어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다 싶습니다..모쪼록 관리를 잘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발걸음을 가볍게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잠시 사색해도 좋을 풍경에 마음 놓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 때문에 가게 나왔다가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원래 집에선 컴을 안 하거든요.
작년 딸 만나러 청주에 갔다가 들렀던 수암골입니다.
작년에도 일부 올렸었는데 구 홈페이지라
다시 몇 추려서 올렸어요.
창고를 열다가 그날 딸과 함께했던 기억이 참 좋았구나...
싶더라고요.
늘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김궁원 시인님,
늘푸르니 방장님,
메밀꽃산을님,
Heosu님,
기복이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골목마다 벽화를 그려놓은것 많이 있던데, 한 번도 안가봤네요...
평소에 하지 않은 피사체라 어떻게 담을지도 모르겠구요...^^
스냅사진을 이야기로 만들어 놓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3번째 스냅사진 간결하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