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아릴랜도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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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4회 작성일 16-02-27 17:57본문
리조트 입구 정원과
계단사이에 핀꽃
나무에 열린것은
밀감이 아니고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조트 그곳의 정원들이
참으로 멋지게 꾸며 놓았네요
감귤도 새로운 품종들이 많던데요
행복하신 제주여행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리조트도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감사히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횅복하시며 늘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이 보이네요~
화사한 빛깔들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귤 아니면 오렌지..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입구 정원에 피어있기에
데려왔습니다.
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닙니다.
건강하시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제주도엔 아직 겨울철인데
패랭이 꽃이 피여있네요
제가 제주도 찾아갔을땐 감귤이 넘 많이 매달여 있어 사진 담을려고 들어갔으나
놀랍게도 관상용으로 글쎄 감귤인지 큰것을 철사로 가지에 매달어 놓았던 기억도 납니다요
제주도 하늘엔 청명한 공기와 호텔 주변에 환경도 넘 맑아 기분이 참으로 좋으셨지요?
늘 좋은여행 행복하셨겠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설날 연휴 날씨는 아주 청명하며
따뜻한 날씨기에 저의 옷차림도 가볍게
조끼만 걸치고 다녔습니다.
위에 올린 주황색 열매는 이름을 까먹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주말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리향 같기도 합니다.
감귤보다는 크고 오렌지보다는 조금 작은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여행지마다 잘 꾸며놓은 덕에 여행객에겐 즐거움 중 하나지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천리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