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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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6-02-29 19:12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만입니다요
늘 이렇게 겔러리방에서 좋은작품 감사드려요
역시 남쪽엔 꽃들이 (홍매화가 ) 만발했네요
매화꽃 은 꽃술이 많고 아름다운 칼라에 봄의 소식을 먼져 우리곁에 알려주어서
보는 이가슴 설래이네요
서울은 아직 매화 몽우리 꿈도 안꾸고있어요
긴겨울 삭막했던 꽃 내음 이젠 우리곁에 닦아오겠지요.
수고하신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정매화 올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리리 믿고 인사 놓습니다..
아직 꽃샘추위로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 만큼은 봄이지 싶습니다...
홍매화,백매화들이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을것도 같습니다..
봄이면 님의 이름을 많이 불러주어 좋다는 말씀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홍매화꽃이 가슴 뜨겁게 합니다
윗지방에 홍매화도 꽃몽우리가 피우려 하겠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붉어서 홍매화라고 불리지만,
이 꽃은 만첩홍매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다 같은 말이긴 합니다..만,
윗쪽은 때아닌 함박눈으로 봄을 더디게한다지만
겨울이 떠나기 전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서 부럽기 그지 없답니다..
이젠 3월이니 겨울이라고 부르긴 좀 그렇죠..?
즐겁고 행복한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불어도 고개를 꽂곶이 세우고 있는 이쁜아씨들 입니당
통도사에 간 양산 사는 친구님도 매화아씨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네요
허수작가님 수고로움에 한없이 쳐다보고 있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지금쯤 통도사는 홍매화가 멋지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조금 이르게 다녀와서 마-악 꽃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담아왔거든요...
통도사,김해공고등 매화로 유명한 지역들은 진사님들로 발디딜 틈도 없겠구나...합니다...
사랑과 낭만이 함께하는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조심 하시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눈 부셔라~~~
활짝 핀 미소들이 넘 화사하게 아름다와서 순간 눈이 살짝 감겼습니다.
덕분에 곱디고운 봄꽃아씨들 모습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봄의 전령사와 같은 매화라 삭막한 겨울풍경을 잠시나마 잊고져
조금 밉게 나왔지만 그래도 올려봤습니다...이제 곧 봄꽃들 소식들이 전해지면
포갤방도 조금 더 화사함으로 다가올테죠...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홍매화를 담아오신 작품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