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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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6-03-07 20:20본문
봄 아가씨 오신다 ~
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의 어원이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 버들버들 - 흔들흔들 [부사]1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는 모양.
단순히 버드나무랑 비슷하겠지, 여기고 살았는데 사진을 본 덕택에 하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쁨니다.
앙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가 귀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버들강아지를 보면 웬지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그 느낌이 듭니다..
아찔한 어지러움도 느껴지고,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강아지만 보면 생각나는 동시가 있어 올립니다.
강아지풀 / 문현식
귀엽다며 간지럽다며
보들보들 강아지 털이라며
사람들이 우리를 자꾸 뽑아서
이렇게 이름을 바꾸고자 합니다.
송충이 풀.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갯버들 낚으셨네요 ㅎㅎ
덕분에 앉아서 잘 봅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고 넘 사랑스럽네유 미치겠다! ㅎㅎ
별희님 복수초 언릉 올려주세요
오늘도 봄 만끽하시고요 그리고 언릉 번개 치시지예 ㅎㅎ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송보송 넘 귀엽습니다.
봄이 왔다고 졸졸 흐르는 냇물 소리 들리는 듯합니다.
집 근방 개천에도 저리 예쁘게 폈을지 모르겠어요.
다른 곳보다 유독 늦거든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강아지
보송 보송한 느낌 참 좋아요~
봄이 온 소식은 버들강쥐 같아요~
예쁜 노래와 고운 꽃 즐감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별은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봄을 만나셨네요~
한강에 버들강아지 많은데 아직 만져보질 못했어요.
덕분에 사랑스러운 모습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