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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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70회 작성일 16-03-09 21:14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부틸론을 참으로 잘 담아내십니다.
전 어린이대공원의 식물원에 가야만 만나지지요..
신비롭고 고운 자태 즐감했습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처녀 노리개 같고, 복주머니 같고
초롱 같은 이 예쁘고 앙증맞은 꽃을
ㅎㅎ 아부 튈 놈으로 읽을 뻔했습니다.^^
꽃말까지 죽이네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쁜 꽃
즐감합니다
꽃샘추위가 왔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정말 예쁘고 앙증스럽네요...
꽃이름은 어렵지만 그자태는 사랑하고픈 모습이지 싶고요
이래서 봄이란 계절은 희망이라 불리는 것 같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노미 좀 찍기 어렵든디 별희님 늘 새롭게 선보이시네욜
어여쁜 복주머니 같은 아부틸론 넘 앙증맞구요 ㅎㅎ
별희님 새 봄 늘 행복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앙증맞게 이뿌네요,,ㅎㅎ 고맙습니다,,,아직도 회색빛마음밭이지만 고운꽃이 마음을 열어주려하네요 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이 넘 곱습니다.
아부틸론 이름보다 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매일 싱숭생숭 그렇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요.^^
덕분에 고운 꽃 감상합니다.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