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도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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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3-10 18:24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히고 이뻐라 산수유꽃 넘 귀엽네요
저희도 어제 남원 광한리 들렀다가 산수유꽃을 만났는데
새봄은 오고야 마는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지금쯤 산슈유마을엔 꽃향으로 가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노오란 병아리가 양지바른 곳에서 잠깐 졸듯이 졸고 일어나 보니
봄은 벌써 마음 속까지 와 있네요...열심히 봄의 속삭임을 듣기위해 뛰어야 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넘 예쁜 봄이네요~~
흐드러지게 피어난 모습이 상큼발랄합니다.
세련되게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새벽녁 바람은 아직 겨울찬 바람이라 느껴지지만,
햇살만큼은 정녕 봄이로구나 싶습니다...봄꽃들이 하나,둘 기지개를 켜며
보란듯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지요...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피인 산수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윗쪽에는 아직 몽우리도 지지 않았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무리 예쁘고 앙증스럽게 담아볼려도 마음 같진 않네요..
이젠 여기저기서 봄꽃향기 가득한 소식들을 전해주니 몸도 마음도 향기롭습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지고 행복 가득한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빌께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보니 볕이 잘 드는 곳은 산수유 꽃이 피었더라고요.
버스 안이라 내리진 못했네요.
봄 봄 봄 노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요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도
봄을 노래하는 경쾌한 음악들로 꾸며저 있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콧노래로 흥얼거려 보기도 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봄노래를 부르며 상쾌하고 상큼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산수유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