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숨소리~~~ > 포토갤러리

제가 일하는 주변은 삭막해서 봄이 정말 오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갤러리에 들어오면 봄이 오긴 왔구나.. 싶고요.
덕분에 예쁜 영상도 함께 감상하고 갑니다.

소스정리를 잘못해 영상이 노출되었네요
김재미 작가님 안녕하세요
남쪽에 시마을가족님들과 그리고 다른지방가족님들은
찾아다니시며 봄을느끼지만 몸이자유롭지못한 저 뚜벅이는
이렇게 일산 내고장 구석구석에 들리는 봄소식을 담습니다
그러다보니 목련이며 매화며 복수초 그리고 앙증맞은 바람꽃 등등의 아름다운소식은
가만히앉아 시마을 겔러리에서 감사히 감상하고있답니다
김재미시인님도 시마을과함께 이봄도 만땅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샬롬~!

봄꽃들이 눈인사를 합니다
매화 산수유 아름답고 멋집니다

들향기님 방갑습니다
얼굴잊어묵겠습니다.아랫녁은 봄향기에 풍덩이지만 여기 일산은 아직도 느낌이느립니다
하지만 저사진속을보면 지들끼리는 무지 동분서주 하는모습이보입니다
들향기님 도 사진으로 봄많이 느끼시기바랍니다
샬롬~!

목련꽃이  터질려고 하네요
 힘찬  봄바람에 힘입어 오늘 내일  발화 할려구요
오늘은  제가 태크노 마트 카메라 구입한  샵에 찾아갔었어요
그동안  사진 기법도 잊어버리고  사용법을  다시 배워왔어요
애궁  겨울이라서  건강하지 못해서    이젠  좀 꿈틀거려볼려구요.

산을누님 방갑습니다
저두요 잊어버릴만 하지요 12월에서 2월까지 카메라를 놓았더니 .
현장에서 노하우 기동성이 말이아니었습니다.
요즘도 기동성이 많이떨어지고 걷는게 에전같지않아요~
날씨도 안바쳐주네요~꽃샘추위 날 경복궁갔는데 몸이 굳어지고 넘어지고...
그러곤 일주일 지난후에 이렇게 나가고
또 며칠 집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내는동안 장애인형제님댁 아이컴퓨터를 수리보수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부속을 수리하러 택배도붙이고....
고치면서 느끼는건데 왜 장애인들에게는 늘 헌컴퓨터만 써야하는지.....
줄려거든 손봐서주던지 좀 넉넉한걸주던지....
고치면서 은근히 화도나드라구요~
누님 이젠 사진기들고 동네 작은산엔 갈정도는되지요?
열심히 밖에 다니세요
댓글사랑 감사드립니다
저는 댓글사랑나눔도 많이식어서 부끄럽습니다
편한한 그리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아공,참  예쁜 봄이네요. 
꽃봉오리도 상큼하고 냉이꽃  별꽃도 깜찍하고..
잘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일산의 봄 많이 즐겨가셔요~
저는 갤러리에서만 봄을 만나고 있네요..서울도 봄 왔는데..-.-

방장님 생활전선에 부지런히하시면서
방식구님들 잘챙겨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셔서 잔병도 잘이기시기바랍니다.
변함없는 댓글사랑에 감사합니다

봄꽃이 참 예쁘네요~~
행복한 행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