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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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39회 작성일 16-03-17 19:00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 발랄한 매화아씨 넘넘 예쁩니다
윗쪽엔 언재가야 담아볼지요 ~
너무 예뻐서 마냥 바라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랫쪽은 매화축제가 한창이랍니다...
복잡함을 싫어하는 까닭에 축제장은 못가지만,
그 향기 만큼은 콧등을 간지럽힘을 느끼게 됩니다..
즐거움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의 향기가 시마을에 가득합니다
매화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이제 봄꽃들의 환희가 온세상이 가득할테지요...
그 봄꽃들의 향기도 봄바람을 따라 희망의 노래를 할테고요..
봄의 설레임을 만끽해 보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그짝은 매화꽃이 지고있나요
jehee 아직 매화아씨 알현 조차도 못했어요..
오늘 가기로 한 날인데 비가 온다고 연기 되었다 말입니다 ㅎㅎ
깨곰보 매화아씨들 여전히 고운미소를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봄꽃들이 피고 지고 또 다른 풍경을 만들지요..
벚꽃몽우리들도 기회만 엿보며 움크리고 있는 모습에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게으르다 보면 꽃은 이미 시들시들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게 되더라고요.
저도 올해는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할 생각인데 어떨지는...
맑고 깨끗한 매화가 흐릿한 하루의 시작을 환하게 합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매화를 비롯하여 살구꽃 명자꽃 산수유등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지고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바람은 차갑게 느껴지지만, 햇살 만큼은 봄꽃아가씨들을 깨우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포갤방의 봄은 곧 희망이요, 설렘이 아닐까 싶습니다...여기저기 봄향기를 가득 싣고 오니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가 지네요
광양 화요일 가는데
매화 다 졌겠네요~~~
여시 매화는 예쁜대요.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이제 매화,산수유 축제가 시작되었다 하더라고요...
어떤 녀석은 피고, 어떤 녀석을 지고하니 화요일쯤이면
절정이 아닐까 싶습니다...걱정마시고 매화향기 가득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가 유행이라네요..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이 되십시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곱기도 한 매화꽃 새단장한 신부 같아요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매화꽃이 참 예쁩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