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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 인사하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6-01-14 13:53

본문

 



 



 



 



 



 



 



 



뿌리내려 움직이지 못하는 꽃밭에
낙엽친구가 찿아 왔습니다
꽃 만큼이나 고운색을 띤 아름다운 낙엽입니다
바람이 데려다 주어서 고운 친구 만났다고 좋아 합니다
그러나 낙엽도 꽃들도 이제 곧 이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남은 이별입니다
이별은 만남입니다
이제 한참 동안 이 꽃들은 이별입니다
뿌리쪽으로 살며시 주저 앉는 꽃잎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피었다 진 자리가 보입니다
색좋은 낙엽 함께 땅속으로 돌아갑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다시 태어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도 꽃잎도 모두 돌아가서 다시 태어나는 식물들..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건강 하십시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철채송화에 떨어진 낙엽을 참 아름답게
표현 하셨습니다.
사노라면님 저녁 맛있게 드셨겠지요.
민화도 식사하고 커피 한잔에 맛을 음미하며
님이 올려주신 단아하고 아름다운 사철 채송화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운 밤 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다정스러운 댓글에 정이 듬뿍 입니다
식후에 커피가 제일 맛나지요
늘 행복하신 날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한창때를 보여주는 사철 채송화
붉은빛 낙엽도 친구되어 겨울이 두렵지 않은 모습이네요
사철 채송화의 줄기가 얼어 버릴듯이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제 저 꽃 밭은 완전히 겨울 한테 점령 당했습니다
조금 덜 추울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낙엽도 이제는 색이 바랬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철 채송화
저걸 본 것이 언제드라...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이제 꽃 보는 것은 동백 밖에 안 남은 듯합니다
혹여 수목원에라도 가면 다양한 꽃들이 있겠지만...
건강 하십시요 겨우내내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글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철 채송화가 삐져
나비를 대신해서 쇠파리랑 친구를,..ㅎ
살살 달래 봄까지 버티면
나비 친구를 보내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아듸처럼 긍정적으로 보아주시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 꽃들은 봄까지 못갑니다
이미 이 세상과 작별을 하였어요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꽃만큼이나 예쁜 색으로 치장하고 친구하자 찾아왔네요.
예정된 헤어짐은 슬픈 일이겠지만, 그 이상의 만남의 기쁨이 있으니
사진 속의 그 시점 그대로의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사시는 곳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이별은 만남이고 만남은 이별이라 했습니다
여태 살아 온 우리들 삶부터 그렇지요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못 찍는 솜씨 지만 이렇게 꽃을 찍을 때가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이 봄이 되면 다시 돌아 올것 이기에 기다림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게 해요 !!!!!
봄을 기다리면 자연히 꽃들도 돌아 올것이기에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이 꽃들은 이번 추위에 아주 떠났을것 같습니다
간절곶 양지 바른 쪽에 피어 있던 그 꽃들도 그럴것 같네요~!
꽃들은 떠나도 내년이면 다시 오니...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시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아마도 그럴것입니다
며칠 너무 추었지요
그래도 윗지방 온도에 비하면 이곳은 봄날 같지만
꽃이 견디기는 추운날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 때는 누구나 기쁘지요
이별은 슬픔을 안겨 즙니다.
그러나 식물은
봄이면 다시 아름다운 꽃
피워서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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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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