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 포토에세이

오라버님 행복하신 가을을 맘껏 산행으로 보내시는 모습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원업이 다니시고 한겨울에는 푸욱 쉬세요
항상 젊음을 자랑하시지만 나이는 못속인다 하는 말을 생각해 보셔요 ㅎ
저가 지금 그런 상황이라서요 ㅎ 제주도 여행 하고 손발이 아파 끙끙 힘이 든답니다
그런 소리 하지 말라 하시는 ㅎ 언재나 젊은 오빠로 살아가실 거라 하시는듯 ㅎ
그래요 꼭 그렇게 사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무등산 갈 기회가 있는데
또 친구 잔칫날이랑 겹치네요~
에효~!
10월에도 제주도 싸게 갈 기회를 놓쳤는데...ㅎ
할수없지요 머~!
결혼식은 한번 뿐이고 여행은 다음에도 갈 수 있으니...
마침 무등산 사진을 올려 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사진으로 우선 대리만족하렵니다
우리나라 산이 낮고 좁다고  다니시는 방랑 시인님~!
늘 행복하시어요~

무등산은 출장길에 그 초입에만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이젠 무등산쪽 산생활을 즐기시나 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무등산 아직 못 가봤습니다
유명한 산을사진으로 나마봅니다
신선같은 삶 늘 부럽습니다 ㅎ

산 입구에서 산 정상이 다 보이지만
실제 걸어 올라가면 아주 높을것같습니다
이 앞에 서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릴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