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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0회 작성일 20-10-07 22:41

본문

나, 고향으로 간다.

누런 들판 넘고 철길을 건너
보고 싶은 사람들이 손짓하고 있는
그곳으로 향한다.


각박한 도회살이에서
정을 잃어버린 빈 가슴이 되어
아직도 남아 있는 눈물 자국 지닌채
한줄기 그리움 안고 이제 내 고향으로 간단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들판이 고운 고향으로
가시는 즐거움이 얼마나 기쁘라까?

해조음님!

음악과 어우러져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감상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해조음님  어쩜  이토록  계절에 맞게  누런  벼이삭이 
 넘실거리는  들 판에  가을모습  넘 보기좋아요
  해조음님  우리가  한강  시마을  봄  행사때  울님이
 여러각 도에서  사진 담어주시던  기억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겔러리 방에  저별님이  계셨다면  우리가 예전처럼  활성화가  되련만
 많이 그립습니다
언제 한번 시마을 행사때 라도  보고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어가는 들녘의 벼를 보면 저절로 배가 부른듯 하지예
멋진길의 길목에선 모델님 언제 보아도 단아하시네요~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지예~
건강 하신 여행길 언제나 행복 하시길예~!!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련 황금빛 들판
고향 열차와 철길 건널목
그리고
평생 모델님 하며
잘 표현된 한폭의 작품 입니다
즐감 합니다
좋은시간 보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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