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안의 블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대안의 블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68회 작성일 19-03-10 08:12

본문

그대안의 블루 -포토시-jehee

 

실눈 같던 그리움은 푸른밤 파란 눈동자

기다림에 여울진 옴팡한 우물이 생겼다


그대 가슴 속 들여다보던 고독한 나무는

흰 눈썹을 달고 주름진 몸뚱이가 되었다

​

하 외롭던가요 그립던가요 보고 싶던가요

하면 하얀 겨울에 그 숲을 떠나가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하스 그곳같기도 하고.... ㅎ
봄눈이 다녀갔나요~
작년 주작산 진달래 담으러 갔더니 하얀 눈이 내려 기절초풍할만큼 좋았지예~!
외롭고 그립고 보고픈 봄날 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로하스 그짝에 우물같은 곳이 생겼더라고요..ㅎ
버드나무 죽어간다고 밤새 울었는지
눈팅은 밤텡이 처럼 시퍼렇게 멍이든 채.. ㅎㅎ
봄이 왔으니 새파란 이파리 새순은 돋아 날것인데
그님은 영 오질 않으니 서럽다 할 것입니데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도 하죠..
어쩌면 이 계절 마지막 설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Total 7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
병목안의 변산바람꽃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3-07
76
설천봉의 겨울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3-03
75
수옥폭포의 추억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 08-02
74
청암사의 여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7-29
73
보랏빛 그 향기는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7-19
72
능소화 사랑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7-15
71
대청호에 가면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6-28
70
왕따나무가 서 있는 풍경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6-22
69
한 여름밤의 개똥벌레 파티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 06-11
68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 06-01
67
황매산의 은하수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 05-08
66
평사리 부부송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01
65
아 월류봉 !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 04-26
64
낙안읍성의 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4-24
63
용비지의 봄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4-21
62
청산도에 가면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4-19
61
할미꽃 연가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4-02
60
풍경소리 그립다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 03-29
59
어느 봄날의 오수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3-27
58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3-22
57
너도바람꽃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13
열람중
그대안의 블루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3-10
55
임한리 솔숲에서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04
54
봄눈이 하염없이 내리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2-21
53
동박새 연가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2-14
52
새야 새야 동박새야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2-01
51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1-24
50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1-20
49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18
48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10
47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10
46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6
45
겨울나무야 나무야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2-11
44
강양항 멸치막 작업하는 사람들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2-04
43
가을 애상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4
42
솔 숲에 가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2
41
대왕암의 아침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08
40
불장골 엔학고레의 만추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1-02
39
시월애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0-30
38
그 소나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6
37
별이 쏟아지는 가을밤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0-14
36
풍등 날리기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9-13
35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9-01
34
꽃지 해변으로 가요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8-29
33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8-19
32
배롱꽃의 함박웃음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14
31
향일화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04
30
연꽃 연가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29
29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7-26
28
한 여름밤의 꿈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23
27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7-14
26
여름 철새 호반새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25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7-02
24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6-28
23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6-19
22
오월의 붉은 장미꽃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6-03
21
덕유산의 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5-29
20
원정리의 오월애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5-24
19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19
18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5-11
17
시크릿가든의 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01
16
복사꽃이 피는 마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4-22
15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14
14
남간정사의 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4-10
13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31
12
순매원의 봄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3-24
11
실안카페의 일몰시각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19
10
봄이 오는 이야기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08
9
오랑대의 아침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27
8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19
7
빙벽에 핀 겨울꽃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09
6
한사람이 있는 풍경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01
5
덕유산의 상고대 댓글+ 1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1-27
4
봄바람이 부는 언덕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1-21
3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댓글+ 9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16
2
눈사진 찍기 놀이 댓글+ 3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1-14
1
덕유산의 겨울 소경 댓글+ 9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