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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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7-07-03 08:09본문
주남저수지의 만남 .
개개비 모습 만나러 찾아갔지만
갑자기 체력저하 아침 태종사일출 만나러 올라간것이
무리였던가~!
할수 없이 포기 하고 전망대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건물 3층에서 인증샷했어요.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곳까지 다녀오시고 체력 저하까지 있으셨으니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이제 먼곳은 피하고 있습니다
가까운곳에도 두곳을 못다니고 있습니다
주남 저수지 몇해전 물가에 방장님과 고지연님 숙영님 이재현님과
잊을수 없는 추억이 생각납니다
최고남님 께서 같이 하여주시고 황분희님 먼곳까지 마중해 주시고
시마을에 친구님들과의 행복이 깃든곳입니다
겨울이라서 철새들을 찎었었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일찍 들어와주셨네요
네 맞아요 물론 태종대 사건도 있지만
삼각대 맞긴여인이 얼마나 나때문에 고생하셨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모로 체력방전이였나봐요
물론 저별은님도 교통 사고로 다리가 좀 불편하신다고 들었지만요
그래요 이젠 체력이 딸리네요 .
그곳에서 물가방장님을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지
전화로 목소리듣고싶었지만 내가 에세이 방에도 잘안들어오는 사람이 염치가 없어서
무척 그리워했었어요.
저별은님 늘 건강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서 주남 저수지 까지 다녀가시면서 그냥 가셨다니 많이 섭섭하네요...^^*
그런데 몸이 안 좋아 힘드셨다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먼길 다니시기 힘드시겠어요~!
이제 주남 저수지 사진 올리면 대충 감을 잡으시겠지예~!?
저수지 저 안쪽까지 다녀가셨어면 더 좋을뻔 했어요~
들어오는 입구에 동판지도 보시고...
물가에 갔어면 안내도 해 드렸을것인데 생각이 드네요~!
갤러리방에 들어오시면 다 한식구입니다
그런 생각은 마시어요
늘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물가에 뒷모습 맞습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름 보내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정말 주남저수지 하도 컴사진에 올라와 가보고싶었어요
밤새 장거리 ~~태종사 언덕길 넘힘들었는지 연꽃 밭에 들어서자
영 앉고싶고 피곤하고 해서 전망대 아래 널판때기에서 누었었어요
사진담고 시간남는분들은 이곳으로 오셔서 잠시 휴식을하시고 점심을 하러
김해식당으로요 .
난 이렇게 힘이 드는데 물가님은 동분서주 하셔도 끄떡 없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네 감사드려요 방장님 .
블랙커피2님의 댓글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톤의 꽃봉우리는
표현하기 힘든데
잘 포착하셨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수 가르침 받고 싶어 지네요
비록 흐린 날씨지만
뽀송한 하루 되시구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이 넘치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랙커피 2님 방가워요
이렇게 댓글까지 주시고요
네 저는 시마을에 10년이 넘게 있었어도
뭐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도 사진공부 배우고있지만 넘 어렵고 머리속에 안들어와요
그져 여행삼아 동행하는것 뿐이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엔들님의 댓글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를 만나러 먼길까지 다녀가신가 봅니다
장거리 여행은 체력인데 말이죠
그래도 태종사 수국도 보고 주님지 까지 다녀갸셧으니 보람은 있는듯 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분인것 같아요
이곳에서 만나 댓글도 받구요 이렇게 또 인연이
맺어지나봅니다요
그날 여러곳을 다녔어요
카페지기님이 김수로왕능 능소화꽃이 수려한 왕능에도
함께 했거든요.
앞으로 자주 뵈였으면하는바랩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좋은 풍경일지라도 건강이 우선이지요...
제가 페키지 여행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간의 얽매임 때문이죠..
체력에 맞추어 천천히 여유롭게 즐겨야하는데 페키지는 그런것이 안되기 때문이랄까..
오늘 저도 주남에 다녀왔습니다..평일이라 사람들은 거의 없었는데 개개비를 담을려고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는 진사님 몇 분을 뵈었죠..이건 뭐 카메라가 아니고 정말 대포를 갖고
적을향해 정조준하고 있더라고요...기가 죽어서 근처를 못가고 언저리에서 맴맴 만,
기다리는 것을 제일 싫어해서 개개비고 뭐고 포기하고 연꽃만 몇 컷하고 돌아왔더랬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면서 작품활동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