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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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6-07-15 17:06본문
난 오늘도 주남연밭 어귀에서
카메라를 매고 개개비를 기다려본다
여기저기서 울음소리는 들리는데
보일듯 보일듯 하면서도 개개비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무작정 기다려본다
아~ 저기 개개비 보인다
아 ~! 기다리는 그 여인도 보인다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
처음뵙습니다
제 생각대로 바보라는 의미로~?
다른 뜻 이면 죄송합니다 ㅎ
사진 찍는 솜씨는 없어도 보는 눈은 깼답니다
아주 고수님같으신데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작품기대 드리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직까지 까치사진한번 못담어본 사람이지만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요
"바보" 닉네임이 무척 생소합니다
아마도 다른사람이 바보라하면 무척 화를 내실것같아요 .
제가 처음 컴터배우기전에 오목을 두었답니다
그곳에 닉네임이 강아지 였어요
문제는 나와 누가 오목을 두려하지 않아요
문제는 어느분이 그러시데요
칫 ~~~ 내가 어찌 강아지 하고 오락을 하는냐구요~~!!
그래서 지금의 닉네임이 있답니다요
수고하신 작품 고히 모셔살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바보가 아니고 '뱌보'라고 살짝 바꾸신것같은데요...ㅎ
잘 지내시지요~!?
어제 주남 저수지에서 개개비(새 이름) 사진 담으러 갔다가
우리 시마을 소개 해 드렸더니 사진을 올려 주시네요
아주 사진을 오래 담으신 선수중에 선수 진사님 이셨습니다
일행분과 물가에랑 셋이서 아침으로 추어탕을 먹고 우리집 앞으로 지나가신다고 차 태워 주셨다네요
오늘은 비가 옵니다
조금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진사님
같은'니콘'을 드신 죄로 물가에가 성가시게 해드렸네요
대포를 앞세우신 진사님들 왠지 편치 않아서 먼저 말 걸지 않은데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이 될려고 그랬나 봅니다
오랜 경륜과 기술이 있어셔도
넘치지 않으시고 아직 사진을 마스터 못한 후배들을 아우러시는 겸손이
닉까지 '뱌보'로 하셨네요~
싸부로 모셔야 겠다고 농담반 진담반이였지만
기계치 물가에 귀찮게만 해 드릴게 뻔한데요...ㅎ
첫날에 먹은 아침 추어탕 한 그룻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멋진 날들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못살어요
눈이 좀 촛점이 안맞아 바보인줄알었어요
어쩌나요
뱌보님에게 죄송합니다
뱌보님의 댓글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다신 여러 선배님 잘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보축구보다 더못한게 뱌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뱌보를 좋아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소개로 가입하였읍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에세이 방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그리고 좋은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