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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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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6-08-10 09:13

본문

꽃에 나비와 벌만  앉은줄 알았는데
화려한 색의 물총새도 연꽃 사랑에 날개에 힘이 들어갑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기절 시키려는 물총새 역시 먹고 살기 참~  힘듭니다

우아한 백로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몸짓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어야 살아갑니다

약육강식의 세계 먹이사슬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그러나 사람 만큼 욕심은 없습니다
배 부를 만큼 먹고 만족합니다
사람은 배가 불러도 먹고 또 먹고 나중에 먹을 것 까지 챙겨둡니다
남의 몫 까지 뺏어서라도..

물가에님 비롯 회원님들께서
졸작을 좋게봐 주시고  또 해설 또한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눈이 호강 합니다~
물총새 물고기 잡아서 흔드니 물방울 까지 꽃잎이 흩어지는것 같습니다
졸작 이시라뇨~
너무 겸손하신 말씀 입니다...ㅎ
늘 바뻐신데 사진 올리신다고 시간 뺏겨서 미안 합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시게 멋진 하루 기분 좋게 지내시길 빕니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깔끔하면서 순간 포착이 좋습니다.
먹이사슬의 순환을 잘 보여줍니다.
사람은 욕심이 지나쳐 탈이지요. 정도껏 해야되는데
난개발등 자연을 훼손합니다.
막바지 더위 잘 나시기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에 다가가려는 물총새
정말 화려하며 아름다운새입니다.
고운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뱌보님!
편안하신 하루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이 사슬
먹고 먹히고...
새들이 먹는 물고기는 또 더 어린 생명을 먹어야 살겠지요?
눈이 호강 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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