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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를 마무리 하는 싯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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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15-12-18 13:34

본문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내 살아온 삶의 길을 돌아보면서
두손 가지런히 모아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날들의 아품이 있었기에
아파하는 그들을 헤아릴수 있을것입니다
그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힘들었지만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 날들이 소중합니다

행여 가눌수 없는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아픔은 지난후 더 소중한 나 를 강한 나 를 만들기 위한
담금질 이었다고 이겨낼수 있는 돌파구는 꼭 있는 거라고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듯 화려한 밤풍경
땡그랑 땡그랑 추녀 끝에 달린풍경소리라도 들릴듯합니다
12월은 일년을 마무리 하는 달이기도 하고
겨울이 시작 되면서 바깥 나들이의 정점을 정리하는 달이기도 하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습니다
어릴때는 아프면서 크는거라고 어른들이 그랬는데
이제 다 자란 어른이 되고 보니 아프면서 자라는건 끝이 났고
이제 자꾸 삶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좀 당길수도 있지 않을까?
의미없는 삶이 하루가 더 간들 ...망상이라고 혼 내시겠지만....ㅎㅎ
겨울이 깊어갑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담으러 다닐때가 봄날이였습니다...ㅎ
고운 트리 담아 올려주셔요 저별은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선운정사 야경이 그리 유명하다 하여
울 딸렘이 선운정사 야경을 담게 하려고
코스를 잘 정하여 데리고 갓었지요
얼마나 고불 고불 밤길이 가파르고 한없이 멀던지요
아마 다시 가자해도 못갈것 같은 곳이었답니다
그 누구도 저곳 선운정사 야경을 보여줄수 없을듯 합니다
귀한 사진을 담을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절집 사진이 신비 스럽게 보입니다.
특히 연꽃 사진..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싯점에서
꿋꿋하게 살아오신 저별은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인생에 박수, 박수를 보낸다"는 가요의 가사 처럼요..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파일의 절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낭만이 있다면 너무 가벼울까요?
종교끼리는 대립의 각을 세우면 망조가 듭니다
상대의 종교를 서로 존중하면서...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과백의 단조로움에서
더 깊이 있는 작품의 세계가 열리는것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달에 어울리는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기원하는 등불
절풍경.
그곳의 스님들
흑백의 고운 연꽃.
올해 나쁜마음과
고달품을
이곳의 모두가
싯어주리라 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저멸은님!
겅강하게 행복한
2016년 되시길
기운드릴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마무리
아직은 열흘이나 남았는데 하지만
역시 마음은 세몰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바람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빛 장식 그 것도 12월의 것은 성탄절만 연상되었는데
이쯤되면 가히 그 관념에서  벗어나야 되겠네요.
흰색빛의 화려함이 알사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휘황환 불빛뒤의 그림자 같았던 며칠전 다녀온 쇠락한(?) 고왕암이 생각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곳으로 옴ㄹ겨오면서
그간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아픔과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런 날들이 쌓여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게 된 것 같아요.
오는 새해에는 조금이나마 노력의 결실이 보이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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