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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몰랐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95회 작성일 15-07-23 07:48

본문

그때는 왜! 몰랐을까/
글 조 금분

하나보다 둘이
좋은 줄 알았더라면
둘을 두었을 것을
그때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먼 곳에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녀의 그리움.
하나 더 두었더라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을.

그때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이 외국에 나가 계시는군요!!
많이 보고 싶으시겠네요!!
그리움을 가득 담은 어머니의 마음의 표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안부는 묻고 지내시죠?
먼 곳에 계신 따님,, 항상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저의 딸 3 월에 다녀갔습니다
일주일마다 전화로 통화합니다.
그렇지만 얼굴을 마주하는것에
어찌 비하리까.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얄궂은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 없는 님의 사랑이 저 꽃 속에 숨어 피어난듯 합니다.
멀리 이국에서 꿈을 키우는 딸님에게 어머님의 마음 전해 졌겠지요
고운 날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딸은 늘 친구같은 사이기에
전화 통화는 자주하지만
언제나 그리움을 남깁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좋은 여름 되소서.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이 멀리 있으니 그 보고픔이 얼마나 크겠는지요.
그래도 요즘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있어 다행입니다.
예전에 편지로 안부 오고갈 때는, 가는데 보름, 받는데 보름
부지런해야 한달에 한번 소식 주고 받을 수 있었잖아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딸이 외국에 처음 갔을 때가
2002년인가 봅니다.
메일 주고 받으려면 인터넷을
배워야 한다며 그때부터
배워서 메일을 주고받고 했습니다.
한국에 나와서 살다가  다시 들어간것이
2년이 넘었나 봐요.
전화통화는 자주 합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요즘 많이 쓸쓸하신것 같습니다
물가에 라도 내려가서 같이 다녀드려야 하는데
물가에 자신도 아직 추스리기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고운 따님 물가에도 보고싶습니다
그래도 기운 잃지 마시고 늘 씩씩한 걸음으로 지내시길 빕니다
해정님 사랑합니데이~!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몸도 마음도 약 해지는것은.
세월의 탓이겠지요.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걱정 해주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빠른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하루속히 씩씩한 물가이길 바라면서~~~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고받는 글들이 참 따스합니다
이래서 이곳이 더 정이갑니다
해정님께서도 기운 잃지마시고  건강하시ㅂ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곳은 사랑이 많은 곳입니다.
아픈 마음을 위로 받으며
즐거움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래야겠지요.
그러기에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멀리있으면 보고싶고 더 소중하게 생각되지요
전 딸이 맏이라선지 남들 모녀처럼 다정하진 않는것 같아서
때론 서운도 하다네요
해정님 더운날씨에 늘 건강 단디 챙기시고
기운 잃지마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연님!
언제나 따뜻하신
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의 딸은 막내이기에
더욱 애뜻하답니다.
걱강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덥습니다.
건강챙기고 편안하신 여름 되소서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딸이 막내이기에 그렇겠지요.
하나뿐인 딸이 외국에 있기에
더욱 애뜻한 간절한 마음입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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