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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슬목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60회 작성일 22-10-31 11:16

본문

日出 / 물가에 아이


어떤 이는 살아 일출을 맞이 하는데
어떤 이는 이제 일출 맞이를 할수 없으니 
 
일출을 맞이하며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된다 


여명이 깔린 바다에

유난히 짙은 붉은곳


그곳에 해가 솟아 오를 것을

일출 담는 사람은 다 안다 


삶의 경계는 어디쯤 일까

죽음의 시작이 삶의 끝이니....

살아 있다는 것도 순간이요
죽음도 피할 수 없는 순간인 것을

삶이 곧 그곳을 향하는  여행인 것을
욕심도 버리고  미움도 버리고


바람에 구름이 흐르듯 사노라면

부끄럽지 않는 인생을 마무리 하지 않을까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우울한 뉴스만 쏟아 내는 TV방송
한동안은 그렇겠지예~
너무 오래 그 뉴스만 들어면 덩달아 우울증이 온다고 합니다
적당히 걸러서 들어시고예

일출은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예
그래서 오메가 만나러 갔다가 헛걸음 쳤지만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 사진 올려봅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가가 아니더라도 형제섬 사이로 일출의 화각이 아니었던 것 모양입니다.
10월 아니면 2월 같은데... 시기가 인천의 용유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저도 용유도에 가서 해가 구름 속으로 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삼각대 접고 돌아가다 오다
갈팡질팡 했던 적이 있습니다.^^.

소나무나 카페의 유리창인지 구도도 멋지고요.
기왕이면 여수까지 갔으니 오메가를 만났으면 더 좋았겠지요.
형제섬 사이로 일출이 떠오르는 때에 다시 한번 가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믈의 등대님~
그 다음주에 가서 오메가 담았어예
오메가 담은것 올리려니 고생한 시간이 아까워서 일단 올려봅니다...ㅎ
일출 화각 마추어 다니기는 어렵고에
일출이나 제대로 담으면 좋고에 욕심을 조금내면 오메가 맞이가 꿈이지예~
늘 같은 사진 담기가 거시기 해서 이리 저리 담아 보았는데 그런대로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은 언제 어디서 만나도 가슴이 뛰는 일이죠...
여수는 꽤 먼 길인데 그것도 일출을 만난 시간을 고려하면 그 전날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저도 향일암 일출을 만나기 위해 새벽녁에 출발해 봤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데요...
정말 먼 길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랫만에 일출을 담아보았습니다
여수가는길은 좀 그렇지에
아침 첫차가 늦어서 전날 가는걸로 합니다
단체 출사 갈때는 새벽 2시에 모여서 가기도 합니다 일출 사진은 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언 같은 시어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보면 그 곳이
우리네 영원한 여행길이겠죠
그져 앞서거니 뒷서거니 이렇게 살다가나 봅니다

지난 주 여수 향일암에 다녀 왔습니다만,,,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남해 앞 바다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
무슬목이라는데도 있군요
멋진 무슬목의 일출,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 보몽님~
젊은시절은 노년이 걱정이 되어서 번 돈 90%를 저축 하면서 살벌 알뜰 하게 살았는데예
다 부질없더라고에 '번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라는 옛말이 맞았어예
다 내려 놓은 것을 배울때 까지 힘들었지예
지금은 다 비우고 내려 놓고 나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예
그저 그렇게 시간이 ㅈ어지는 대로 살다가는게 소원입니다
정신바짝 차려 가면서예~
늘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 행복 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향님~
삶과 죽음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지예
그 힘든 시간이 온 몸으로 전해 오는듯 하여 고통 스럽고예
그렇지만 우리 인간은 나약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잊고 사는게 상책이지에
그것이 어렵지만예~
늘 건강 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자,생명의 움트는 찬란하고,거룩한 순간인데요
어제 보았던 그 일출을 오늘은 보지 못하고 황망하게 떠난 젊은 청춘들이 너무도 가엽습니다.
여수 무슬목의 일출이,그리고 남긴 시가 너무도 아름답고,가슴 시려워서,더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간다는건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면서 보내는거겠지요.
일출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간강하게 잘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사진 올리실때가 된듯 한데예..ㅎㅎㅎ
가을 훔쳐오신것 보여 주시길예~
여수는 이름만 들어도 왠지 짠 한데예
그곳에 가서 담은 일출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삶이 있고 죽음이 있지만 너무하다 싶은 인재에 가슴이 아픕니다
가을 멋지게 즐기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유승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게 살아질 것만 같은 하룻길도
감사감사한 마음으로 살뜰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을 새삼스레 해봅니다.
무슬목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곳
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
고운 흔적 놓으셨네예~
무슬목 여러번 도전 하다가 드디어  오메가
잡았답니다
사진 올려 볼께예~ㅎ
짧아져 가는 시간들 늘 아쉽습니다
후회 없는 시간이되게 노력 해야 겠어예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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