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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가는 여행(동피랑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9회 작성일 23-06-15 12:14

본문

통영 동피랑 구판장은

그때 마을 사람들이 조그맣게 차려서 간이 음료수를 파는곳이였지에

이름도 정겨운 구판장

그러나 이번에 갔을때는 간판만 살아 있고예

그자리에는 폰 사진 현상 ~ 머 이런 가게가 열려 있더라고예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자리로 사진의 장소입니다


다시 말슴 드리자면 동피랑은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려는 통영시의 계휙에

어느 시민 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 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예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들과 개인등 18개팀이 벽화를 그렸다고 하네예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앞 사람 엉덩이를 보고 오르락 거려야 했던 시절도 있었지예

그 속에 사는 주민들의 고통도 어마어마 했다고 들었어예


이번에 갔을 때는 멋 들어진 골목은 한 군데 막아 놓았고

대문에 자물통을 잠궈 놓은  집도 한 집 보였는데

아직 많이들 그대로 살고 계신듯 했어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날씨가 쌀쌀 한듯  봄  기분이 나는데예
동네 가정집  울타리에 능소화가 피었더라고예
꽃의 시간은 점점 빨라 집니다
날씨 때문에 감기 환자가 많다고하네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東피랑`마을"에는 가셨고,"西피랑`마을"에는 안`가셨군如..
"Heosu"作家님도,"韓國의 나폴리"라눈 "統營"을 말씀하시고..
"동피랑`마을"1~2編을 感하며,"店房`購販場"등 表現도 방갑구요..
"汀兒"작가님!"허수"作家님!"능소花"가 피는 季節에, 늘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안녕하세요~
오늘은 폭염 이라네예~
찜통 더위 폭염 느낌이 다른 표현
우릿말 이라서 가능하겠지예~
옛 정취가 다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변해도 옛것은 좀 지켰어면 좋겠어예~
더위에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헷....동시간대에 시마을에 머물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제 게시물 연꽃공원의 댓글을 클릭하지 않았지만 대충 감으로
방장님의 댓글이 아닐까 싶어 지레짐작으로 동시간대에 머물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거든요..
(아니면 얼른 지워야지...헷)말씀대로 꽃의 시간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남씨네거지에도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곱게 핀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연꽃이 피면 정신이 없이
발품을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능소화,수국도 마찬가지지만요...통영엔 서피랑(이명윤)시인 등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시인님이 몇 분 계시는 것 같데요...한국의 나폴리 통영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런때 은근 반갑지예~!!
남씨 세거지도 엔간히 갔는데예 게으름이 늘어져
안 간지 오래네예~
허수님 다녀 오시면 사진으로 봐야지 합니다 ㅎ
통영이라는 지명이 개인적으로는 충무가 좋았거든예~
옛 분위기는 살려두는 곳이되어야 하는데
몽땅 상권에 정신 팔려 낭만도 사라집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했어예~
수산물이 최고인데 그것 마저 이제는 ~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폭염 이라고 합니다
더워 조심하시고예~
오늘도 행복하셔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오랜만입니다
 동피랑  단어가  먼 추억  사진 처음 배울때
 저별은& 숙영님이 통영에 동피랑마을에서 사진 찍은
 생각이 나서  얼른 들어 왔어요

 부산에서  통영은 그리 멀리않지요 ?
추억에  동피랑  추억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답이늦어 죄송해요~
금토일 주말 바빴고예 ㅎ
오늘도 아침부터 바쁘네예~
물가에 사는 창원에서 통영은 2시간 잡아야 합니다
더운데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동피랑이 벽화마을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지 않고,멋지게 재탄생한 지금의 동피랑의 모습이 너무 좋은데요!
이곳에 사시는 마을 주민들은 나름의 고충과,애로사항이 있었을 겁니다.
이곳 마을 주민들은 지금의 동피랑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무엇보다도 마를 주민들이 좋아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구판장이라는 상호도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정감이가고 좋네요!
동피랑의 매력에 잘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잘 지내셨지예~
동피랑은 재개발 되어 사라질뻔했던 마을 이지예
옛날에 처음 갔을때랑 주위 분위기가
천지 개벽을 했어예
소박하고 다정했던분위가 지금은 화려한 상가들이
많이 들어서서 영 아니랍니다~
마을은 그대로 인데
들어서는 입구와 주위의 풍경은 ~~~~~~
구판장이 있던자리에 이제는 폰 사진 현상하는데가
생겼고  간판만 남고 없어 졌어예
벽화도 성의 없이 그려져 있고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한바퀴 돌고 왔네예 ㅎ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며 보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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