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 옛길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산막이 옛길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70회 작성일 22-05-12 07:24

본문

추억이 많은 산막이 옛길


다들 산으로 올라가 버리고

혼자서  3시간이 더 걸리는 저수지 둘레길을 걸었던 추억

볼거리를 찿는다기 보다는

그냥 맑은 공기 넓은 저수지만 연결 되어

오르락 내리락


어떤때는 절벽에 걸쳐 있는 테크길을 걸어며 혼자서 벌벌 떨던 ....

그러나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했던 그나마 젊은(?) 시절

걸어 들어 갔다 나올때는 배를 타고 나올 요량이였는데

집합 시간 까지 계산 해 보니

너무 빨리 나가 혼자 무료 할것 같아 걸어 나왔었는데


입구 표고버섯 파는 가게에서

처음으로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표고맛에 반해

표고를 한 봉지사고 집에 와서 저녁 대용으로 한 접시 썰어 먹고는

알러지 와 가지고 한달 가까이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다녔던 ,,,,


이번에는 꾀도 나고

무릎도 시원찮고 하여 딱 호랑이 굴 있는데 까지만 다녀오고

미련없이 되돌아 섰습니다


그동안에 호랑이는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었고

곁에가니 센스가 달렸는지

호랑이 표효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실감 납니다 '호랑이가 사는 굴' 이라는게


괴산은 물이 많아서 아름다운 곳같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물가에 아이

물가에 실컷 걷고 즐기다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잠이 사라지는것도 세월의 흔적이겠지예~
작품성은 없지만  눈으로 가는 여행 잠시 즐기시라고 올려봅니다
언제 시간 나시만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아예
3시간 정도 걸어 들어 가서 나오실때는 배를 타고 나오는 걸로 하고예
간식거리 준비해서 가는 도중 쉬엄 쉬엄 쉬었다가...ㅎ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길을 더듬어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따뜻해지고 포근해짐을
느끼게 되죠...그리고 코풍선 불든 어린시절 추억들도 소환하게도 되고요....
어떤 사람은 쿰쿰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것 같은 옛 풍경들 속으론 들어가기 싫다고 하지만
저는 옛날옛적 풍경들이 진심으로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더라고요...그런 까닭에 도시화 되어가는
시골풍경은 안타깝기 그지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덕분에 잠깐이라도 사색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벌써 다녀 가셨네예~^^
옛길이 물을 끼고 걸으니 더 좋았어예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안 들려도 눈으로 보는 물이
참 가슴시원하게 했어예~
옛것이 있어야 현재가 있다는 생각 입니다
어중개비 시골이 점점늘어나니 현실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다리를 놓아 섬이 사라지는것처럼예~
울산 태화강 소식 기다릴께예~
잘 다녀 오시고 행복하셔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괴산湖水"를 끼고도는,"산막이 옛길"을 다녀오셨군`如..
  忠北은 바다가 없는 內陸地方으로,淸靜한 地域이 많습니다..
  젊은時節에 公職에 入門하여,10餘年間을 忠北에서 勤務를 했져..
"追憶과 朗漫"이 살아`숨쉬는,"산막이 옛길"의 風光을 즐`感합니다`如..
"괴산湖의 遊覽船"을 바라보시는,"물가에"房長님의 貌襲이 방갑습니다..
  恒常 물`가(水邊)를 愛好하시는,"汀兒"작가님의 寫眞作品에 感謝드리오며..
"물가에아이`정아"寫眞作家님!出寫旅行時에 健康조심 하시고,늘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좋은곳에서 공직생활 하셨네예~
괴산은 은행낭수 물들때 찿아가본 문광저수지하고
산막이 옛길밖에 모르지만
가는길 내내 물이 같이 따라와 주니 좋았어예
옛 생각 나게 해 드렸으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어예
좋은 봄날 많이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잔님!

정말 오렌만이군요.
산막이 옛길 풍경 구경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잘 있으세요.
작품 구경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무리 안 할만큼 다니고 있으니 걱정마시어예 ㅎ
언제나 걱정주시니 고맙습니다
제두도 여행 피로 얼른 회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풍경이 정겹습니다.
살다보니 옛날 생각이 너무많이 나고 부모님이 그리운 건 제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아이들과 옛이야기 하면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여 요즘은 잘 하지 않는답니다.
이러한 풍광이라도 있으면 같이가서 들려주고 싶네요.

이젠 저도 높은산은 너무 싫어짐니다
나이도 별로 먹지 않았는데...
오늘도 밤에 월출산에 가자는 친구가 있어 한참을 망서리다
올리가는데 3시간 하였더니 그냥 포기 하네요.ㅎㅎㅎ

하여 방장님의 작품으로 산에 오르는 걸로 하겠습니다.
고운잘품 즐감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뭐가 바쁜지 차분히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네예...ㅎㅎ
이제는 체력에 다라 출사길도 산행도 결정 해야 할 나이 입니다
욕심 내다가는 아주 오래 고생을 하지예
산막이 옛길은 오르막 조금 나오면 평지가 나오고 내리막이 나오고
아주 걷기 좋은 길이였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니 지구전 이지예~
늘 좋은 봄날 되시고 행복 건강 하시길 빕니다

Total 6,448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4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7-28
55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7-23
55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7-22
5545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7-21
5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7-21
554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7-19
55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2 07-18
55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07-15
55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4 07-14
5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7-13
55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7-13
55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4 07-12
5536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07-11
55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7-11
55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7-09
55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4 07-08
55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7-06
5531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3 07-05
55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4 07-04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7-02
5528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7-02
552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7-01
5526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6-29
5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6-29
55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2 06-28
55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6-27
55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6-27
55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3 06-26
55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6-25
55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5 06-23
5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6-23
551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6-21
55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6-19
5515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3 06-16
55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4 06-14
551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6-14
5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2 06-13
55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6-13
551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10
55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3 06-09
5508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4 06-08
55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3 06-07
55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6-07
550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6-07
55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2 06-05
5503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6-05
55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2 06-04
550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01
5500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6-01
54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2 05-30
5498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5-30
5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5-23
54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5 05-22
54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5-2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4 05-19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5-19
54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5-17
549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16
54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5-12
54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3 05-1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5-12
54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05-11
548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5-06
54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5-05
54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5-04
548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05-04
5482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5-03
54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4-30
54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4-27
5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04-27
547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25
54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04-22
5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 04-21
54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21
54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4 04-20
547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20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04-19
54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4 04-19
54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4-19
54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4-18
5468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14
54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3 04-12
54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6 04-11
5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4-11
546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0
54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4-08
5462
봄나들이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4-08
5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4-06
54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4-05
54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4-05
54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4-04
545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01
5456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3-30
5455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3-30
54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3-30
545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2 03-29
54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3-29
5451
산수유마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3 03-29
54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 03-28
54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