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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 바닷가 걸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88회 작성일 22-06-04 07:56

본문

오후6시에 바닷가 걸으며/혜정

 

오랜만에 광안리 바닷가를 찾아갔더니

여러 꽃들이 방글방글 거린다.

해배라기가 모든꽃을 보호하듯하다.

광안대교 밑에는 여러배에서

불꽃쏘가 팡팡 터진다.

혼자서 하는 콘서트쑈는 왠지쓸슬하게보인다.

이것을 구경하는 사람들!

산책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다.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모두 건강하신지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얼덜떨 하군요.
TV를 보니 광안리 바닷가를
소개를 하기에 힘들지만  찾아갔더니
반발한 꽃들이 반겨주고 불꽃쑈도 봤습니다.
건강 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 연휴로 관광지엔 난리도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해외로 나가려면 공항은 전쟁 터를 방불케하다는 소식을 들었고요...
코로나가 소멸된 것은 아니지만 3년 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라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현명한 것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지 않음은 감동이었답니다..광안리해변의 꽃향기랑 갯내음, 그리고
사람들의 활력이 어우러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었지만 많은 꽃들이 반겨주니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혼자하는 음악 콘서트는  구경하는
젊은이들은 보였지만 슬쓸해 보이더군요.
행복하신 고운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계절을 그대로 보여주듯이
형형색색의 꽃들이 우리들을 즐겁게 하고 있군요.
거기다가 젊음이 어우러진 1인연주와 불꽃놀이등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혜정님 항상 건강하셔서
더 좋은 그림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고운 방문 하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TY를 보니 광안리 바닷가 꽃들이 올려져있기에
걸어 갔더니 이렇게 활작 핀 꽃들이 반겨 주더군요.
혼자서는 멀리는 못가기에 그경 잘 하고 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모댈님과
아름다운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작가님!!!
 오후에 "광안리`해변가"를,산책하셨군`여..
 아름다운 꽃과,해변의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키타"를 1인연주하는 모습과,불꽃놀이도 장관..
 Com의 "한자`변환Key가,고장이나서 표현력 부족..
"혜정"작가님!아름다운 영상에,감사오며..늘,안`녕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건강 하신지요?
꽃들의 풍광은 아릅답지만
1인 연주하는 모습은 왠지 쓸슬해 보였습니다.
놓아주신 따듯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 사시는 혜택을 고루 보시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좋아 하지만 일부러 가야 하는 사람들 많지예~
가끔산책도 하시고 사진도 올리시고
아주 좋습니다 ㅎ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머물러 다뜻한 마음 놓아주어서
고마워요.
기력이 없으니 혼자서는 멀리는 못가니
가까운 바닷가를 산책 한답니다.
언제 시간이 있으면
놀러 오세요
건강 챙기며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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