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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도의 파도와 夕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56회 작성일 15-10-30 20:48

본문

 















<바다를 향한 염원>>
이 조형물은 반구대 암각화중 다산과 풍요을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재현하여 슬도를 방문하는 모든이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가 되고자 합니다




































바다를 찾는 이유 /글.포토:물가에 아이

삶의 허기를 안은 채
약간은 우울할 때
반쯤은 넋이 나가서 공허한 마음 일 때
生의 기운을 얻을려면
바다로 가야 한다

삶을 에돌아 가는듯한 기분
이런 것이 아닐텐데 하면서
그날이 그날 같고
햇빛마저 사라진 창밖을 보며
권태가 덕지덕지 내려앉은 어깨의 무거움은
바다에 가서 내려놓고 와야 한다

바다는
그래서 늘 몸부림친다
바다는
그래서 늘 소리친다
파도는 부서지고 흐느끼며
다 보듬어 안아준다



니콘 디카로 담았습니다
.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동구의 슬도 입니다
원래 작은섬 이였는데 다리를 놓아 건너게 했다고 합니다
지는 해가 일품이라 일몰의 명소라고 합니다
이날은 구름이 가리어 일몰은 중간에 사라졌습니다
우연히 찿아 들어간 아름다운 등대섬 이였습니다
세차게 치는 파도 소리에 넋이 다 달아났습니다
어둠에 밀려 억지로 돌아오는 발걸음 아쉬움이 가득하였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에서 세번째인가
바다를 마주한 남자 사진사 분의 분위기가 일품 입니다
뒷모습과 카메라 받침대가 잘 어울려
묘한 멋이 풍기네요 이런 때 인물사진이 더 멋지다는것도
배웠네요 물가에님 낼 만나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지연님 같은 시간에 앉았네요~!
혼자 쓸쓸히 사진 담는 남자 뒷모습은 좋았는데 앞모습은 영..ㅋㅋㅋ
나중에 밤 풍경 마저 올려 볼께요 더 멋져요~
내일 만나요 고지연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동구 슬도 어디쯤일까요
바다 소리가 우람하고 시원하게 현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ㅎ
다음에 울산가면 딸렘 한테 동구 슬도 데리고 가라 해야 겠어요 ㅎ
물가에님 글은 완전 멋진 시인입니다
나는 글이 안되어 늘 고민이라서요 요즘은 글이 더 안되네요 ㅎ
내일 일찍 올라오려면 언능 주무시기요 고운밤 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위에 나팔 사진 왼족으로 무열왕능이 보였어요
전에 갔었든 바위에 다리가 걸쳐져 잇는곳...
그러면 어디인지 아시겠지요~!  ㅎ
가을부터 겨울이 일몰 포인트라고 진사들이 많이 왔더군요
창원에서 왔다니가 깜짝 놀랐어요
디카들고 가서 담았어요~!
다른 일 때문에 갔는데 시간이 남았길래 바닷가에 나가 보았답니다
내일 만나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방장님!
슬도가 멋진 풍경이군요 저 파돗소리
바닷사람 가족으로 살았기에 언제나 바다는 향수에 젖고
가슴 아리는 이별 속에서 살았기에
유난히 많은 상념 속에 빠지는 바다에 하고픈 언어가 많답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음악도 시도 슬퍼요 (눈물)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리저리 다니다가 인사가 늦네요~
바다의 가족이라는 것이
참 많은 이별의 시간이였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게 잘 지내시어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가 보입니다
마치 바닷물의 산언덕처럼
해지는 시간 경건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파도가 밀려오는것이 보이고 바위에 부딫치고 물러가고~
동해바다는 그래서 좋아요~!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안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 차거워 집니다 건강 하시게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좋지만 역시 겨울 바다는 외로움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동해는 참 좋아요
파도소리가 높아서 듣기가 참 좋아요~!
가을 바뻐신 일정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침 가슴이 확뚫리는 바다로 가고프네요
일은 벌려서 그데로인데
가슴만이 답답해지네요 엄두도 안나고
음악이 슬픈 바다를 울려요
내 가슴까지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사 잘 하시고 시간 만들어 동해 바다보러 한번 떠나요~!
그간의 노고가 확 풀릴수잇도록~!
좋은결과를 가져올 일이니 고생하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도가 울산에 있군요.
바다가 왜 그렇게 울부짖으며 하소연을 하고, 때론 화도 내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우리들이 내려놓고온 그 화와 울분, 서러움, 무거움들...
대신 들어내고 풀어주느라 그리했군요.
그래서 저도 바다에 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바다가 부끄러워하며 내밀었다가 빼냈다가 하는 그 손을 잡고나면
해맑게 웃으며 살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렇게 일일이 안부 놓아 주시니 기다리는 우리님들 마음이 좀 놓이겠네요~!
바다에 다녀오면 정말 몸도 마음도 개운해 지지요~!
마치 엄마 품 처럼 다 보듬어 주는 바다
근처에 바다가 있다 셨지요 참 다행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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