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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대신 가는 덕유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46회 작성일 21-12-27 09:07

본문

덕유산~!!

곤도라를 타는것 부터 걱정의 기다림입니다

곤도라의 무서운 공포를 이기고 내려서

한바탕 깔딱 고개를 넘어면

대피소 광장이 나오고

잠시 쉬면서 요기를 하고 다시 산을 향해 도전 합니다

다시 갈래도 이제는 갈 수 없는 여건

사진으로 보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여러번 갔으나

18년도에 다녀 온 사진 입니다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 남지 않은 21년도...
너무 추운 날씨 입니다
동장군 기세에 손가락이 시립니다
갑갑해서 겨울에도 보일러를 돌리지 못하는 사정으로
우리방은 바깥 보다는 조금 덜 추운 정도 입니다.....ㅎ
그래도 침대속은 따뜻합니다 ^^*

추운날씨 건강 하시게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시진으로 보는 눈내린 덕유산
하얀 눈이 덥혀져 더욱 깨끗하게
보이는 덕유산!
이곳에서나마 볼 수있는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나다.

행복한 신년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저녁 맛나게 드셨어예~!?
물가에는 순드부찌개 끓여서 맛나게 먹었어예
연 3일 놀면서 전 같으면 속초로 가든 전라도로
가서 눈 마중 해야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대중교통 타기가 거시기 했어예~
추억공유나 하면서 지내야 할것 같아예
편한밤 되시길예~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천년의 고사목 아래 처연히
펼쳐진 설원
산행객 줄줄이 정겹습니다

덕유산 정상에서 호기롭게 둘러 봅니다

마음 편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월요일 까지 쉬면서 눈마중을 못가고 보니
속상합니더예~
속초에도 고창에도 갈 수 있는데예
코로나 3차 맞는것 무서워 망서리다 보니
사람 많은데(대중교통) 안 가는게 답 일것같아예  ㅎ
고사목은 가슴 뭉클한 그 무엇이 치고 올라와
한참 그자리에 머물게 하지예~
등산이 취미인 사람들도 멋쪄예~^^*
좋은 기회가 있어서
아이젠 신고 눈밭에 한번 가 보고 겨울이 지나가기를
기원 해 봅니다.편하고 따스한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울 집과 비슷한 환경일 것 같습니다.
울 마눌님도 약간의 방을 데우면 난리가 나거든요.
신혼 때 부터 사십여년간 한 이불을 덮고 잔 적이 없다
면 말 다한거죠. 저도 단련이 되어 어느 정도의 추위는
견딜만하고요 자포자기란 사자성어가 어울리지 싶답니다. 갈 곳은 수 만군데,그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덕유산 설경이거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니 시간이 아깝고 운전을 하자니 눈길은 겁이나고,
덕유산 설경 겁나게 즐기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열이 많은 체질을 가지셨나 봅니다
물가에는 추위 많이 탔는데예
홍삼을 몇년 장복하고 난 뒤 체질이 바뀌었어예
지금은 뼈가 골다공증이라고 하니 홍삼이 도움은
안되었는게 확실 한데예
지금칼슘 많이 섭취해도 사후약 방문 입니다 ㅋㅋ
무주까지만 가시면 되어예~
무주에서 덕유산 아래 까지 가는 버스 있더라고예
승용차로 가셔도 고속도로는 눈이 없으니
도전 한번 해 보시길예
등산 마시고 곤도라 타고 오르시면
정상까지 가는데 힘들지 않게 가잖아예 ~^^*
다녀 오셨다고예~?  ㅎ
고창도 눈 많이 왔다고 하니 가고 싶어예~
편한하신 밤 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덕유산 하면  전 늘  물가 방장님 을 떠올라와요
 작년에도  덕유산 사진을 올리셨던가요
 늘 저도 가보고 싶지만  저의 한계론  도져히 꿈도 못꾸어요
 
 덕유산에  하얀눈이 쌓여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글고 방장님네  고양이들도 다잘  있나요
 올한해도 몇일 안남었네요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덕유산은 사진 동아리에서 해마다 갔었지예
콘도를 빌려가지고 야경도 담고 일출이 되면 담고예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단체 출사가 좀거시기 하지예~
우리집 고양이 아주 잘 컸습니다
영리해서 강아지 같아예 ㅎ
편한하신 밤 되시고예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 쪽으로 눈이 왔다는 소리에,
덕유산에 다닌 글들을 유심하게 보게 되는데,
한 번에 이런 설경을 담어보려 미적거리게 됩니다.
제때에 가서 멋진 사진들을 담으셨습니다...^^...

한겨울에 집에 보일러 안 때는 분이 두 분이라...ㅋ....
상상도 하기 쉽지 않군요.
집에서는 뜨거운 곳에서 허리를 지저야 잠을 제대로 잔 것 같은데...
대단하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덕유산하고 설악산은 타고 오르는게 있으니
물가에 한테는 딱 이지예
쪼맨 무섭기는 해도 이제 많이 단련되어
바닥에 앉아 가는건 면했습니다 ㅎ
방 공기가 서늘한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예~?
산뜻한 느낌이 좋답니다
여름 에어컨도  못따라 갈 산뜻한 차거움
 체질이 유난해도 나쁘지 않은 겨울살이 입니다
한겨울 눈내리는 바깥 날씨 냉탕에 들어가는 기분도
아주 좋지예 ~
허수님댁은 부인께서 물가에랑 체질이 같으신가 봅니다 ㅎ
덕유산은 오후4시 마지막 곤도라 타고 오르셔서
대피소에서 주무시고 새벽 상고대 담아 보는것도 강추 합니다
해가 뜨면 사라지는 상고대는
가지에 앉은 눈꽃과 다르지예~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것같고
바디에 손가락이 쩍 달아붙는듯한......
그것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눈 내릴때 도전 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덕유산의 멋진 설경 입니다
3년전에 담아 오신  작품이네요

이 추위에 갑갑해서 보일러를  안 돌리신다구요!
건강을 위해서 따뜻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멋진 사진 담으시느라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명년에도 건강 하시어  고운 사진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맛난 저녁드셨어예~!?
덕유산은 해마다 단골 출사지 인데예
코로나 때문에 작년부터 출사를 못가고 있어예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예
보일러 안 돌려도 춥지는 않아예
답답한 온기 보다는 상쾌한 냉기를 즐긴답니다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마무리 잘하시는 날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덕유山"의 雪景映像에,恨없는  그리움만 쌓이고..
  3年前에는 "덕유山"의 雪景도,마음껏 滿喫하였눈데..
  至今은 "무릎 과 허리"病 땜시,겨울山行은 想想을 不許..
"덕유山"風光에,感謝드리며.. "새亥에도,福 많이 받으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하신 시간이지예~^^*
덕유산은 곤도라 타고 올라서
대피소 건물 있는 코스에서 놀다 와도 좋아예
욕심을 버리면 눈구경만 하고 와도 되지예
젊을때는 산에 발 딪으면 반듯이 정상을 가야 직성이
풀렸었지예 ㅎ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예
새해 멋진 계휙 건강시간표 잘 짜시길예
편안하신 밤 되셔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덕유산 오르지는 못하고
보고만 가도 즐겁습니다

코로나로 지낸 세월이 2년
마스크 벗고 만날날이 언제 일까요 ?

출사길 조심 하시고
포토에세이방 건승을 바라며 추천 드립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
새해 아침이네예~
어제 까지는 동동바쁘게 보내고
조금 여유를 찿아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詩ㅇ마을
사랑하면서 나이 들어가입시더예~
새해 福많이 받으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 능선길, 참 오랜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갑갑함 때문에 추운 겨울에 보일러도 돌리지 못하신다니
사람마다 다른 사정들이 있겠지만 염려가 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도 종식되고 이곳저곳 명소들 사진으로
담으면서 콧노래 절로 나오는 그런 날들이 물가에님에게
많이 주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잘 지내시지예~
뉴스에 미국이야기만 나와도
마음자리님 생각이 납니다
물가에 아는 미국사시는 유일한 님이시거든예 ㅎ
아주 어릴때 빼곤 겨울에 추운듯함을 즐긴듯 합니다
오늘 아침 게시물 올리려니 손이 곱아서
난방조금 했더랬는데
컴과동시에 보일러 껐습니다 ㅎ
일터에 가도 다른 사람들 난로가에 옹기 종기
앉아도 물가에는 멀찌 감치 앉습니다
열기가 좋으면서도 싫은게 더 많아예~
걱정고맙습니다
새해도 모든게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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