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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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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36회 작성일 22-02-02 22:45

본문



주전몽돌 해변은 서너번 찾아온 곳이라

별다른 감흥은 없었지만 잠시 쉬었던 트레킹을 위해 워밍을 하고자 찾았다.

그리고 몽돌에 휩쓸려가는 환상적인 파도소리도 듣고 싶었기도 하고,

몽돌해변을 걸으면서 윗쪽 방향으로 갈 것인지 아랫쪽 방향으로 향할 것인지 고심을 하다

아랫쪽(울산)을 선택 하여 몽돌을 밟고, 모래를 밟고,

갯바위로 올라가 망망대해 동해를 감상하기도 하고,

작은 항구의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강태공의 열정을 바라보기도 하고,

출항,입항하는 고깃배도 담아보고,

큰 파도를 기다리며 쉬어가기도 하고,

챙겨간 믹스 커피를 마시며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걷고 또 걷고 걷는 발걸음이 지치면 되돌아 오면 되고,

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윤기가 자르르 묻어나오는  몽돌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화짝 열리는 아주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안방에서 편히  보고있는 제가  마치 저 몽돌바닷가 에서  함께 하고 있는
그런  착각을 해봅니다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 몽돌검은 돌은  집으로 가지고 가면  안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인가요 ~~^6
 생각같아선  저 윤기가 나는  예쁜 돌은 가지고 와서 화분위나  화장대앞에  놓고  보고싶은되요
 허수님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하루  열어가고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모래사장의 파도소리도 나쁘진 않지만
몽돌해변의 파도소리는 수면에 도움이 될정도로
환상적이죠. 하루종일 쪼그려 앉아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 십, 수 백만 사랑들이
찾아와 즐기는데 그 사람들이 한 개씩이라도
가져 간다면 답은 뻔한히지 않을까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몰래 가져  가기도 하지만 들키면 벌금에 처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싶습니다.

즐겁고 평온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돌에서 빠져나가는 바다 이야기가
들리는듯 합니다~
세상에서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소리중 하나가 아닐까예~
겨울바다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사진
즐감하는 새벽 입니다~
오늘도행복 하신 날 되시길예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몽돌을 보면 견물생심(見物生心)이랄까 은근히 마음에
욕심이 차오르기도 하죠. 앙증스런 자태하며, 색깔은 왜 그리 짙고 돋보이는지요. 어느 예술인들이 이 환상적인
모습과 소리를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몽돌을 밟는 소
리  까지도 예술이죠.밟는 것 조차 미안할 정도죠.

창 밖으로 손가락 하나 내밀어 보니 기온이  어제보다
내려갔음을 느껴지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항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윤기가 자르르흐르 흐르며 반들반들한
몽돌을 보니 그곳를 딸과 함께 걸었던
그리움에 이 새벽에 갑자기 눈물이 어리는군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소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하여주신
고움마음 감상 잘 하였습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몽돌위로 밀려오는 파도와 물보라, 그 물방이 빚어내는
한 알 한 알들은 윤슬이 되었다가 사라지고 또 윤슬이
되고를 반복하죠. 몽돌은 파도를 따라 밀려가기도 하고
다시 밀려 오기도 하는 그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사 모든 시름들의  찌꺼기들을 쏟아내는 것처럼 속
시원함을 느껴지데요. 힐링은 보너스고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 표현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간지럽힘에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가요.
그 소리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연구하는 사람들
이 많다더라고요. 물론 그런 음악들이 발표된 것들도
많고요. 마음을 다스리고 명상엔 이보다 좋은 소리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국은 주말이랍니다.
그곳은 금요일 쯤 될까요?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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