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산책로를 트레킹 하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안산책로를 트레킹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6회 작성일 22-02-19 21:18

본문




지금 걷고자 하는 길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검색창에서 어림으로 측정을 해보니 약 14km 정도의 거리였다.

유엔평화공원에서 출발하여 용호동,남천동,광안해변,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수영강과 온천천을 지나 충렬사를 들렀다가 집까지의 여정이다.

몇 해 전까지만해도 거뜬히 걸었던 거리였지만

해가갈수록 점점 체력의 한계를 느껴 발걸음이 자꾸만 느려진다.

그래도 힘을 충전할 수 있는 것은

새들의 몸단장과 먹이사냥 그리고 불량스런 먹이 뺏기 등,

재밋는 새들의 행동을 보고 웃는다,

웃음 속에 무안한 힘의 원천이 있는 것처럼,

추천0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의 작품 호수에 노니는 오리를 보니
어디를 다녀 오셨는지 알겠더군요
나이에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실감 하실것입니다.
저는 삼익빌라 재건축하면서 이사가서 교통사고로
해인요양병원에 한달 입원 했습니다.
5년이되니 후유쯩으로 종아리며 부릅이 힘들거든요.
너무 무리 마시며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전에는 수영강변으로 자주 산책을 나갔더랬습니다..
특히 겨울엔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니 틈나면 찾았죠...
방콕보다는 햇볕도 보듬고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
나들이를 하곤 하지요...이젠 먼 거리를 걷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 같았답니다..
무리를하지 말아야지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휴일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안산책로가 14키로라면 엄청 긴 거리인데 예전에 거뜬히 걸으셨고 지금도 느리지만 완보할 정도라면 허수님 체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겨울동안 칩거하다가 짧은 일이 있어 휴스톤옆 버몬트라는 도시에 출장 나와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니 일 봐서 저도 해변 산책 즐겨볼까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제가 청춘시절 부터 걷는 걸 좋아라 했습니다.
물론 주머니가 가벼운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되겠지만,
아무턴 연애시절도 걸어서 시내를 돌아다녔죠.
똥배가 나와도 좋다, 살좀쪄봤으면 소원한 적이 있었
습니다.1996~7도 까지 54~5kg대에 머물렀거든요.
아마 금연 이후로 몸의 변화가 생겼고, 나잇살이 배로
몰리는, 아이러니 하게도 소원성취는 하였으나
저질체력으로 전락하고 마는 불행이었답니다.(웃음)
카메라가 없었다면 걷기는 커녕 힘들다는 핑계로 늘
방콕신세가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랬으면 출산을
하였을까요?

고국은 코로나 감염 수가 이 십 만명에 도달하기 직전
이랍니다. 3년 가까이 개고생을 한 댓가가 이렀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순간 포착 ~!! 새가 먹이를 먹는 모습도 담으셨네예
마음자리님 답글에"힘들다는 핑계로 걷는것을 포기 했으면 출산을 했을까요?"에 빵 터집니다..ㅋㅋ
코로나 보다 더 힘든 감기에 죽을 쑤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 주사 몇 년만에 맞았는데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덩배로 웃고 덩배로 우는 참 가관인 사람이 저 이고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덩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저 임이 틀림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부산만 13,000여 명이나 되고 전국은 200,000여 명이나 된다는
뉴스를 보니 이제는 방역도 포기하고 마는 구나 싶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아직 한 번도 맞지 않았습니다..왜냐면 한 번 맞기 시작하면
해 마다 귀찮은 일을 계속해야 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와 동무하지 마시고 자연과 함께 동행하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448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 03-25
5447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3-24
54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2 03-24
54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3-24
54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3-23
544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3-22
54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 03-21
54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3-21
544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20
54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3-20
543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3-19
5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3 03-18
543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3-17
54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3-17
5433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3-17
54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3-16
543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3-16
54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3-16
54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3-15
54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15
5427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3-14
5426
별교생태공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3-14
542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13
5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3-09
54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3-08
54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2 03-07
542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3-07
54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3-06
54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3-04
54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3-04
5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3-04
541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3 02-28
541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28
54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2-28
54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2-24
5412
새벽 해님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24
541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2-24
5410
전등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2-23
540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2-22
5408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2-20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2-19
5406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2-17
5405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2-17
5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2-16
540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15
54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 02-14
54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2 02-14
5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02-14
53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4 02-13
5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2-12
539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2-12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2-11
53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10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02-09
539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2-08
5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3 02-08
5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2-08
53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4 02-06
5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2-06
538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05
5387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2-05
5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 02-02
5385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3 02-02
53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3 02-02
5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2-02
5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2-01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2-01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3 01-28
53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28
53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28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1-27
5376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26
53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1-26
5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1-26
5373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1-25
5372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25
53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2 01-24
53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1-22
5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6 01-21
5368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01-20
53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1-20
536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1-19
5365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1-19
5364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1-19
5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01-18
53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01-17
5361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4 01-17
5360
해뜨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1-15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4 01-13
53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1-12
535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2 01-11
53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5 01-10
535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1-10
53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3 01-09
53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3 01-06
53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6 01-0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6 01-02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12-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