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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와 홍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7-01-12 09:34

본문
















겨울산의 홍시 /물가에 아이


적막한 겨울산에서
쓸쓸함의그림자에 어깨가 무거워
올려다 본 하늘에 따뜻한 연등처럼
꽃보다 아름다운 홍시가 주렁주렁

눈 얹힌 가지에 달린 홍시들
설익은 겨울이 먼저 내린 눈을 녹여 가고
바람 마저 조심스럽게 지나는듯 한데
저사랑에 겨워 툭 떨어진 홍시맛 달기도 하다

나무아래 홍시를 담는 저 진사님
혹여 홍시를 기다리는건 아니겠지요
이제 최고의 아름다운 시절을 만나
하얀 눈 위에 툭 떨어질 홍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에서 저절로 떨어진 홍시  엎드려 입을 가가이 가서 먹는 맛
세상 어느 아이스크림 보다 맛 났습니다 ~!!

달고 맛이 좋아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홍시...
홍시는 감의 색깔이 붉다는 측면에서 붙여진 명칭이고,
연시는 질감이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는 측면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원래는 떫은감 이지요~
홍시되기전에 다서 기다리면 홍시가 되겠지요~!?
나무에서 익어 홍시가 되어 저절도 떨어져서 눈위에 퍽~~~
입을 가져 가서 먹어보니 얼마나 달든지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홍시 참 좋아 하는데!
눈속에 방치 한것을 보니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겨울 간식으로 많이 먹었는데
먹을게 귀하던 그때
 감홍시에 가래떡 찍어 먹기도 하고.
그때의식성이 이어진 모양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내장산 내장사 가는 길에 있는 감 나무 입니다
주인이 없는 자연그대로의 나무 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떨어진것 맛은 보았어요 너무나 맛나든걸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니  감열매로군요
전 너무 다닦다닦 붙어있어서  무슨  열매인줄알었어요
어휴 아까워  저 감따다가  감식초라도 담구지요
덕분에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역시 주부 9단 생활인 입니다...ㅎ
산속에 있는 나무라서 누가 딸 생각도 안 하는것 같아요~
아마도 겨우내 새들의 양식이 되지 않을 까요~!
도토리도 다람쥐 겨울 양식이듯이
다시 추어집니다 감기조심 하시어요~!

다정한사람77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정한사람77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 겨울 속의 홍시 한 몫 하네요
첫재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는 까치의 양식을 주니 우리네 인생들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때입니다.
 서로 헐뜻고 시기 상조는 금물입니다
이 계기기로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좋은 글 감사와 건안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정한 사람님 ~
반갑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기도 하네요~!!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제일 안 좋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욕심 덩어리들...ㅎㅎ
겨우내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저 붉은 감처럼 뜨거운 열정의 마음으로 쉼없이
 에세이방을 아끼시는 마음 한결같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작품 멋진글 보면서 새해 더 크신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할일없는 백수의 신선 놀음이지요...ㅎ
좋게 생각하시고 기운 주시니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조심해서 다니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시 좋아하다 보니 군침이 한 입 돕니다
눈이내린 나무가지에 붉은 홍시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원래 무른것 안 좋아하다 보니 딱딱한 단감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맛 본 홍시는 정말 최고였어요...ㅎ
언제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원래는 떫은감인데 나무에서 서서히 홍시로 변해가겠지요
그러나 익으면 아래로 떨어지고...
사람의 손이 닿으면 익기전에 딸것인데
아무도 살지 않는 내장산 내장사 가는길에 있는  나무 였어요~
떨어진 홍시 엎드려서 입으로 먹어보니 얼마나 맛나고 시원하든지 그 맛을 잊을수 없어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입니다
꽃만큼 아름다운 홍시의 붉은색
옛날 큰 단지속에 넣어뒀다가 긴긴 겨울밤 날라다 먹든 엄마표 홍시가 생각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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