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을 담는 사람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맥문동을 담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6회 작성일 21-09-01 07:20

본문

맥문동 보라색을보며 / 물가에 아이

보라는 슬픔이 서린듯
보라에는 신비로움이 흐르는듯

상처 입은 영혼도
상처 입은 마음도
보라빛 안으로 감겨 들면
행복하게 치유 될것도 같은

늘 죽음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난한 詩人이 사랑하는 색
멍든 가슴이 퍼렇다 못해
보라색으로 잦아 들면

한 세상 좀 더 머물다 오라고
등 떠밀어져
그래 한 세상 살만 하기도 하지 ~
한 숨으로 길게 ~ ~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의 첫날 입니다
여기저기 비 소식 입니다만
그래도 어쩐지 가을이 된 느낌이 옵니다
구월은 9월 이라고 쓰기 보다는 어쩐지 구월이라고 해야 될것같은
그래야 가을이 올 것 같은....ㅎ

시원해진 날씨에 건강 하시고 幸福한 구월 되시길예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초하루 아침입니다
날씨 조차 우중충한 오늘의 하루를 맞이 하지만
한결 시원 해진걸 보면 어쩐지 가을이 성큼 와 있는 느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미지의 절반을 차지한 보라색 백문동 예쁘게도 피었지만
담기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그런데 여기가 어딘가요?
소나무 자체도 멋진데 거기에 보라색 백문동 앞 다투어 담으려는 진사님들
혹시 초상권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멋지게 담으신 이미지에 쉬어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남겨봅니다
9월 한달 알찬 계획 세우시고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비내리는 구월 첫날 입니다
출근버스안에서 인사드려예~
이곳은 경주 황성공원입니다
소나무 아래 피어나는 맥문동 이지예 ~
진사들  뒷모습 담아서 태클은 없을듯 하지만
여럿있는 사진은 시마을에만 올립니다
구월도 행복과건강이 함께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에게 맥문동 군락지는 벼가 무르익는
황금벌판 같겠습니다. 한 줄기에 저리 많은 꽃들이
매달려 있는데 그런 꽃줄기들이 지천으로 펼쳐진
세상이니...노다지를 발견한 사람처럼 마음은 바쁜데
손은 느린 그런 마음이겠네요.

한국의 소나무는 곧지 않아서 좋습니다.
여기도 소나무가 많은데 금강소나무처럼 아주 곧게 높게
자랍니다. 차렷! 같은 소나무입니다.
한국소나무는 열중 쉬엇 혹은 쉬엇! 이니 자유로워 보입니다.
지름길로 급하게 가지않고 골목길로 구불구불 돌아서 가는
그런 한국 소나무가 저는 참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같은 꽃대속에 피지 않은꽃과 핀 꽃이 어울려
모두 다 핀듯 풍성 합니다
벌이 감당못해 날개짓이 더 바쁘겠지예 ㅎ
우리나라 소나무는 서 있는 그 자체가 예술 이지예
경주 삼릉이나 통도사 걸어서 들어가는 긴 길에도
소나무는 아무리 보아도 싫증나지 않은 모습 입니다
차렷하고 자라는 소나무는
목재로 쓰기는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상상해보니
왠지 싱겁고 밋밋할것같아예~!!
소나무도 잘 관리못하면
우리나라에서 사라진다고도
했었지예  재선충인가 뭔가때문에
요즘은 잠잠하니 잘  처리 되었나 봅니다
골목길도 소나무도 은근과 끈기 이지예
우리 옛님들 처럼예
지금은 빨리 빨리 병에 걸려서 은근함이 사라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예
구월 첫날 빗소리 들으며 꿈나라 갑니다~ 바이  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慶州`황성공원"에 神秘스러운 貌襲의,"맥문동`꽃" 이로군`요..
"물가에아이`汀兒"作家님의 詩香,"맥문동 보라色을 보며"吟味하고..
"물가에"房長님의 詩鄕에,讚辭를 보내오며.."맥문동"을,즐`感합니다`如..
 보라色의 "맥문동"을 보며 "여의도`시민공원"의,"맥문동"을 追憶합니다`여..
"물가에"P`E房長님!神秘한 "맥문동"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追申:"서울"의 쓰레기섬 "난지島"를,公園으로 만든  "하늘公園"에 가보셨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예~
비가 추적추적 반갑지도 않게 내리네예
보라색이 곱다고 느끼게 해준 맥문동꽃입니더예 ㅎ
여의도 시민공원은 못 가봤고예
옛날 쓰레기산으로 만든 공원 갈대 억새가
멋진곳 가을이 오니 생각 납니다
코로나 얼른 마무리 짓고
여기 저기 사진 담으러 다니고 싶어예~
늘 좋은날 되시고예  편안하신 밤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님

이제 가을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게 용기와 위로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는 보라색 꽃을 좋아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시도 잘쓰시어
시인들을 무색해 할만큼 대단 하신 실력가 입니다
제가 모셔 갑니다
습작생이지만 우리 작가님! 사랑하니까요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자주 마음의 위로를 못드려 미안할 따름 입니다
너무 가도한 칭친에 쥐구멍 찾는 물가에 입니다
그러나 칭찬의 말씀은 행복하게 합니다...ㅎ
늘 좋은 격로의 말씀 을 주시어 고맙기만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을을 맞이 하여 더 좋은 일이 많으시길 기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 작황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시지만 그래도 황성공원만 찾았지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 였습니다...그 후 다른 장소엔 찾지 않았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요...성 밖 숲은 아예 갈아엎고 다른 종류 맥문동을 식재했다더라고요..
그래도 샷을 날리는 그 순간의 짜릿함은 영원히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황성공원의 맥문동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갈리뼈는 자리 잘잡아 붙었는지예
정말재채기 나올때 기침 나올때 아프고 힘들지예
성밖숲에는 어떤 맥문동이 태어나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예~
고목들도 버팀목에 의지하여 살아가는곳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예
은근 중독성 있는 샷터소리
마이산 보이는 부귀산 다녀 왔습니다
휴일 멋진 나들이 되시길예~

Total 6,450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2-30
5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6 12-27
5347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6 12-26
53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3 12-26
53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6 12-26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3 12-22
53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4 12-20
53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12-20
53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12-18
53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12-17
53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12-17
5335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12-16
5334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2 12-13
53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12-12
53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12-12
5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4 12-12
53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6 12-11
53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12-08
53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2 12-08
5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3 12-06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4 12-02
532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12-01
53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6 11-30
53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6 11-29
53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4 11-29
53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1-29
5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11-29
53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3 11-24
53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11-23
53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 11-22
5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4 11-17
5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11-17
53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11-15
53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11-13
5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3 11-13
53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4 11-13
53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3 11-12
5309
시골길 풍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4 11-09
53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3 11-08
53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3 11-08
53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11-08
53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3 11-08
53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2 11-07
5303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3 11-01
53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3 10-27
530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0-27
5300
구절초(정읍)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10-20
52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4 10-13
52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 10-12
5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3 10-09
5296
가 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 10-05
5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3 10-05
529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0-03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10-03
52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09-30
52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28
529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7
5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9-27
52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3 09-23
5287
메밀꽃 풍경...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7 09-20
528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9-20
52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6 09-18
5284
한가위 전날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5 09-18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4 09-18
5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5 09-16
52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9-16
528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9-14
5279
철원 꽃밭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9-13
5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2 09-13
5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5 09-10
5276
면벽좌선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9-09
5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9-09
52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07
52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06
52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9-06
52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2 09-05
527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9-05
5269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09-0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3 09-01
52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5 08-29
526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8-29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8-26
526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8-24
5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08-22
5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8-21
5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 08-20
5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8-20
52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2 08-19
5258
봉은사연꽃!! 댓글+ 4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8-19
52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 08-14
5256
여름 나들이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3 08-14
52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3 08-09
5254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8-07
5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8-06
52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5 08-04
52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