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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휴게소에서 본 바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79회 작성일 21-09-16 07:51

본문

영종대교 휴게소

어마 어마한 크기의 곰 조형물이 서 있었습니다

아마도 관련이 있겠지예

영종대교휴게소를 운영하는곳의 상징인지...


취미 생활을 사진으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사는 곳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먼길 온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참 대단 함을 느낍니다
비가 오락 가락 해서 일몰도 야경도 포기해야 하는 심정을 달래 주고 싶었는지
타지 사람들은  모르는곳을 안내해 주어서 고마웠어예
정서진도 근처에 있었지예

점심 대접은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이지만

마음의 배려는 우러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것을 압니다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간 모습만 보여주는 서해

물가에는 바다물이 찰랑 찰랑하는 西海를 본 기억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끝없이 나간 바다의 흔적

사람이 만들수 없는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어안으로 담아 보고

줌을 당겨서도 담아보고

모였다 멀어졌다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을것 같은 흔적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일 아침 이네예....

태풍 소식이 점점 다가 옵니다
전혀 반갑지 않는 태풍
어릴때 부터 가만히 보면 들에 나락이 익을만 할때
과일이 익어갈때 꼭 불청객 처럼....

태풍 피해 없으시길 예...  _()_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을 보다가 애써 어떤 형상을 찾아내는 것처럼
갯벌을 가른 물줄기로 생긴 흔적들을 보다가
맞아맞아 혼자 즐거워하며 모양들을 찾아냅니다.
구석기 시대 석기 모양과 손등 모양은 찾기 쉽습니다.
오른발로 굳은살 박힌 왼발을 씻는 모양도 있네요.
멀리를 바라보는 물개도 있고 상어도 보입니다.

모든 분들 태풍 무사히 잘 넘기시고, 한가위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마음자리님~
갯펄의 모양을 말씀하시니
물가에는 숨은 그림찿기를 하듯 따라가 보았습니다
정말 딱~ 입니다 ㅋ
갯펄사진  올리면서  조금걱정도 되었는데
덕분에 보람 있어졌습니다예~
태풍~ 이왕 오는거 이쁘게 다녀가기를 빌어봅니다
미국사람들은 없는 추석 한가위
우리 사람들 끼리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북성`포구"오셨을때,"영종島"의 바다風光을 擔으셨네`如..
 내`故鄕인 "仁川"도,많이 變했습니다!"廣域市"이후에,더욱`더..
 過去에 바다의 追憶이 많은,本人에게는 情겨운 바다`風光입니다..
"마음자리"任 말씀데로,"石器모양`손등과발등`물개와상어"形像들이..
"南海&東海"와 다르게 "밀물&썰물"이 있는,"西海"에서만 볼수가있는..
"물가에`汀兒"PHoto-作家님!바다風光에,感謝오며..즐건,"秋夕"맞이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맞아예~  북성 포구에서 만난 진사님들이 데려다 주었어예
고향이 인천 이시니 가가워서 추석 나들이 가시기는 좋겠습니다
서해 바다는 남해 동해가 못 보여주는 풍경을 보여주지예
나이 들어 가면서 서해가 점점 좋아진답니다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길예 안박사님 늘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쓸쓸한 풍경이고, 조금은 외로운 풍경이며,
조금은 사색하는 풍경이어서 갯펄은 늘 새롭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을과 만나면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구나 싶기도 하고요..
언제 가볼 수 있었으면 참 좋으련만은....' 생각에 잠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옛날 처음 서해를 만났을땐 적응이 안되었지예
바닷물은 없고...
그러나 요즘은 가끔 서해 바다를 그리워 하면서 상상 되는건 역시 넓은 갯펄입니다
선선한 가을 되면 장거리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걸릴게 없는 두분의 여행 이지예~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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