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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간 슬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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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90회 작성일 21-10-03 08:12

본문

슬도등대

울산 방어진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전에 갔을때 관강객들 상대로 하는 포장마차들

그리고 허름한 횟집들이 있었는데

싹 사라지고 주차장이 되었는곳에서 담았고예

주인공 닮은 하얀등대가 있는 것은 낯설었습니다


그외 풍경은 별반 달라진것이 없었는데

어안렌즈랑 같이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 안 피었을것이라 생각했던

해국(海菊)도 피는 중이여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사실은 오후늦게 가서 일몰을 담고 야경 사진을 담아야 하는데

시절이 수상 하니 낮에 다녀오고

조금 여유로워지면 야경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야경 담았던 좋은 느낌이 아직 살아 있거든예~

낚시가 잘 되는지 텐트를 쳐놓고 가족 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첫째 일요일 입니다
대체 공휴일 덕분에 토.일, 월 까지 3일 연휴를 맞게 되네예
그냥 있기도 억울 하고
마구 돌아다니기도 불안하고
그래서 토요일 일찌 감치 다녀 오고 이틀은  코로나 주사 맞기를 위한 몸 만들기(?)를 할 작정입니다...ㅎ
영양가 있는것도 챙겨먹고  평소 먹는 약도 당분간 참아 보고...,
백신 주사 맞았더라면 띵가 띵가 연휴인데 생각을 하면서예
멋진 가을 여행들 다녀오시길예
백신 주사 다  맞으신  우리님들께서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은 출장으로 참 많이 갔던 곳이기도 하고, 선박용기계가 전공이었던 제 동기들 대부분의 직장이 있던 곳이라 추억이 많이 서린 곳이지요. 친구들 만나면 방어진에 가서 회를 먹거나 산 넘어 정자해변으로 가서 놀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대학 4학년 여름방학 때 현장실습으로 현대중공업에 4주 머물렀는데 현중에 다니던 선배가 우리들 데리고 울기등대가 있는 해변으로 데리고가 저녁을 사주었는데, 잘 먹고 구경 삼아 같이 가본 선배가 사는 사원 숙소를 보고는 아! 산업 현장 근무는 나하고 안 맞구나! 생각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한 방에 2층 침대 두개가 있고 방 안 가득 빨래가 널려있는 걸 보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괨찮은 환경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겉건방 가득할 때라...ㅎㅎ. 그때 그 분들이 한국 조선업을 세계 최고로 만든 초석들이었죠.
오늘도 제 추억 마구마구 길러내주신 물가에님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자리님~
젊은 시절 호기가 넘치는 시절은 지금 생각하면 쪼맨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지예
여성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예
요 근래 조선업 하청 노동자 사고사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덮어 버릴려고 했던 "그알" 프로그램을 보고
조선소 일이 너무나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사고사로 판결이 나서 고인도 유가족도 억울함을 풀었지만 너무나 힘든 싸움의 결과 였어예
이바구가 옆으로....
추억이 뜨올라서 행복하시고 즐거우셨어면 사진 담아 올린 보람이 백배이지예
고맙습니다 마음 자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쁜 풍경이죠...
특히 슬도등대 주변으로 피는 보라색 해국은 환상적이죠...
그리고 대왕암까지 트레킹할 수 있는 둘레길도 힐링의 코스이기도 하고요...
동해 안 코스는 어느 곳이라도 상쾌하고 기분좋게 걸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오륙도에서 포항 끄트머리(환호공원)까지 트레킹하고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곧
연결하여 걸어볼 계획 중이랍니다...아..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여기에 몇 자 적습니다...
선유도 작품이 어지럽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 온 선유도 풍경이 아니고 다리와 다리, 그리고
도시와 같은 어지러운 복잡함 때문에 실망했단 소리였으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국이 필 즈음에 슬도를 가볼까 합니다...슬도등대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휴 마지막날 조신 하게 집안에서 휴식을 취할려고예
사실 어제도 쉬고 싶었는데 거제 가자는 꼬임에 빠져 버렸지예...ㅎ
허수님 말씀이 맞아예
선유도 다리 그중 왼쪽의 걸어 다니던 그 다리만 있었을때가 그래도 나았어예
그리고  사진안에 모두 챙겨 넣어 복잡해 보여도 실제 눈으로 보면 조금 덜 해요  ㅎ
충분히 이해 합니다 허수님
좋은 시간 행복하신 날들 이셨어면 좋겠어예 고맙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항구..
1965년도 1968년도 해군군함타고 들리고
해군전역후 1998년부터 현대중공업에서 몇년 근무시(나는 서울 근무) 가끔 울산 현장에 출장갔었지요.
방어진은 1965년에 갔을때 그야말로 어촌 이었는데
두번째 사진 보니 외국 항구 같아요..
슬도는 처음 들어 보지만 작품상에서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백신주사 즐겁게 맞으세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방어진은 물가에 엣날 기억에도 어촌 마을이였어예
현대 사람들 출 퇴근 하는 모습이 장관 이였던 기억이 있고예
이곳은 해국이 피기도 하여 진사들 한테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백신 발 맞았습니다..ㅎ
언제나 좋은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슬島의 燈臺"가 "울산의 방어津"에 이있는,風光이로군`如..
"汀兒"작가님의 寫眞作品으로,"방어津`슬島등대"의 貌襲만나고..
 外國에 居住하시는 "마음자리"任은,故國의 風光을  그리워 하시고..
"해조음"任도 "슬島`등대"의 風光에서,海軍時節의 追憶을 回想하시고..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Corona접종,便히 맞고..늘"健康+幸福"하세要!^*^
(追申:"Corona`豫防接種" 하시느라고,手故가 많으셨습니다!늘,健安하세有..)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인사 너무 늦습니다예
며칠 정신 없이 보내는 중 입니다
멀쩡한 몸에다 고약얀 백신 주사를 맞으니예...ㅎ
덕분에 잘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곳 너무 많은데  다 둘러보지 못할까 늘 아쉽습니다
고운 발걸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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