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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붉은 해님떠계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15회 작성일 21-11-15 16:56

본문

붉은 해님이 떠계신다/혜정조금분

 

약간 흐린 날씨지만

바다위 붉은 해님이 곱게 떠 계신다.

반가워서 거실이 아닌

현관 입구에 가까운 방에서

시간을 놓일까 봐 찰칵거린다.

얼마만에 만난 해님이신가!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 주옵소서.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은 다르겠지만 일출풍경이나 일몰풍경을
만나면 마음이 벅참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면 일출과 일몰을 담는 시즌이지요.
일출의 모습처럼 따뜻하고 환한미소가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 시길 바랍니다. 즐감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해님을 올리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할수있으려나
싶으니 우을하기가 할량없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그러나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건강 조심히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곳에서 뵙슴니다
 이렇게  사진이라도  모습을 보여주시니
  진심으로 안도의  생각을 해봅니다
 이젠 정말  매사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곳에 머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팔도 쑥쑥 아리며 몸도 좋지 않으니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지만 안되나봐요.
산을님! 저에게 용기의기를
흠뻑 불어넣어주세요.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옥상 환풍기 위로 해가 떠오릅니다.
어제 저도 새벽에는 일출을 담어볼까 했는데,
날이 안 좋아 미루어 보았습니다....
기온차가 있는 겨울철에는 오메가를 만날 확률이 많으니,
편안히 담어보시기를 기대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놓아주신 고운 마음에
가슴이 찡 합니다.
어제 저도 새벽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유달리 붉은 해님이 떠 계셔서 담았지만
해님을 올리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잘 봐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는말이 늦껴집니다.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행복하시며 멋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주신 일출 에너지가 제 눈을 가득 채우더니
퍼져나가 손끝과 발끝까지 가득 채우고
몸을 한바퀴 휘돌더니 가슴을 뎁히고는
그 곳에 머뭅니다.
오늘 하루는 분명 따뜻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정이 넘치는 때뜻한 마음에
용기를 얻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힘든 나날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외국에서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女史님宅의 窓街에서,새볔日出을 擔으셨군如..
붉디붉은`햇님 太陽을 바라보며,希望을 稟어봅니다..
健在하신 近況뵈오니,방갑습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반가움에
가슴이 찡 합니다,
건강은 좋으신가요?
새벽 붉은 해님의기를 받으셔서
더욱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관입구에서 아침해를 담는
대단하신 혜정마마님 화이팅~
지는해와 다르게 뜨는 해는 벅찬김동을 주지예
아침기운을 받고 행복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거실 창가에서 담을까 하다가
형관이 가까운 방에서
해님을 담았습니다.
건강이 첫제입니다.
새벽 해님의 기를 받으셔서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붉은 해를 바라보며 주위의 모든
분들께 안녕을 빌어 봅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니
잘 챙기셔서 좋은 포토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정답고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정신이 가물가물
하나 봅니다.
작품을 담아놓고 올리려고 하니
되지않아서 머리가 아풀지경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를 저렇게 또렷하게 담는 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실력 발휘 하셨어요.
더우기 주위의 붉은 배경과도 잘 어울리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빛나는 해의 기운을 듬뿍 받으신 혜정님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간갑습니다.
팔 다치는 바랍에 사진을
몇개월만에 올리려니
도저히 되지 않아서 골치가 아픕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가을풍경을 올리다가 포기상태입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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