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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야생화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70회 작성일 21-03-14 18:13

본문

야생화


개별꽃

삼지닥나무꽃

얼레지

꿩의 바람꽃

괴불 주머니

만주 바람꽃

분홍 노루귀

하얀 노루귀


봄꽃 이름 외우기도 힘드네예~

알았던 이름도 막상 기재를 할려니 헷갈려서  또 도움을 청해서 고쳐 봅니다^^*

우리 들에 피는 야생화

너무도 곱고 어여쁩니다

제발 발걸음 한걸음 이라도 조심 하시고

내년에 그 자리에 다시 가면 만날 수 있게 아끼고 아껴야 겠습니다

야생화 골고루 만나고 온 일요일 하루

너무나 행복해서 우리님들께도 행복 나누어 드립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하루의 행복~!
커피를 끓여서 보온통에 담고  만남의 장소로 가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비록 어깨에 맨 가방의 무게는 무겁지만예~
좋아하고 담아 보고싶었던 야생화 마음껏 보고 맑은 공기 마시고
정말 행복한 일요일 이였습니다
행복 나누기 합니다
우리님들 사랑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汀兒"사진작가님이 擔아주신,"野生花" 1~2編을..
 1編의,"할미꽃`제비꽃`현호색`붉은대극 等~즐`感하고..
 2編의,얼레지`꿩의바람꽃`노루귀`바람꽃 等도~즐`感해如..
 꽃이름도 듣도`보도못한,神秘한 봄꽃들이~엄청나게,많군`요..
"물가에아이*寫眞作家님! 新春을,滿喫하시며..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하루에 한꺼번에 다양한 꽃을 만나는것
참으로 신기 했어예
산을 두군데 갔지만 얼마 안 떨어져 있었지예
물론 아는 벗이 있어 가능 했지예
이제 봄이 서서히 서울로 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글 내용에 꽃이름 있어예
삼지닥나무 꽃입니다
종이 만드는 닥 나무 이지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셔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휴일에 출사 다녀오셨군요
무거운 장비에 산 기슭을 헤메는 모습이
안 보아도 비디오 랍니다~ㅎ
납작 엎드린 포즈하며 쪼그린 자세
포스팅 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힘들게 담아오신 이미지 제가 모셔가면서
다녀간 흔적 놓고 갑니다
편안하고 웃음가득한 즐거운 저녘 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일이 빡세게 바빠서  집 오면 녹초가 되고 맙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나 봐요 ~

사실 야생화 담는  모습은 사진 안 담는 님들께 보여드리기 민망 하지예 ㅎ
그래도 어디 가서 그렇게 굽신거려 보겠어예~ㅋ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오랫만에
찾아 뵈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야생화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먼길 다녀 가셨는데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출사 다녀 오랴 출근 하랴 바쁘네예 ㅎ
고운걸음 고맙늡
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와 만주바람꽃은 아직 못만나네요...
언젠가 만날 수 있을테지요...조급한 마음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아닐까 생각도 들고,
어여쁜 봄아씨들 즐겁게 만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청노루귀는 올해 처음 알현 했어예~
경남에 핀곳이 없다 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다 만나게 되어 있어예~
여유롭게 인연이 닿을 그날이 오시길
기다려 보시어예
봄이 훌쩍 가 버릴까봐 애가 탑니다
가로수 연두 연두~
눈이 싱그롭습니다
평일  출사 가능하시니 봄 많이 챙겨 두시어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여러예쁜
많은 야생화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열심히다니는 정아님
덕뿐에 집에서 편안히
잘 봅니다.

건강하며 행복한 봄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저녁 드셨는지예~!!
물가에 퇴근해서 늘어져 누웠다가
기운차리고 인사 나누어예~!
주말 만 시간이 나니
잠시 스치는 봄날이  아쉬워 죽겠어예
성가셔 마시고 자주 나가셔서 봄 항거씩 챙기시길예
편안 하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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