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교동의 대룡시장과 강화의 조양방직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시간이 멈춘 교동의 대룡시장과 강화의 조양방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7회 작성일 21-04-13 22:58

본문

아는 지인분 중에 강화 교동도의 고향인분이 있다,

강화도에서 또다시 배를 타고서야 들어갈수있었던곳이 

얼마전에 다리로 연결되어 육지화 되었다.

두분 내외가 교동도 출신이고,해병대 휴가시 주위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분들이다.

결혼 조건이 섬에서 안 사는것으로 했다는 

섬마을 아가씨의 결혼 조건이

교동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웃음이 나왔던 과거의 기억을 떠오르게 만든다.

과거의 시간에서  멈추어진것 같은 이곳도

강화나 석모도처럼

서울에서 흘러나오는 자본으로 곳곳에 

카페나 펜션이 꾸며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1~6   대룡시장

7~10  조양방직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맑고 쾌청한 좋은 아침입니다

사진 작품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니
옛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네요
한마디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풍경들이  마음에  여운을 줍니다
계절에 맞게 가곡 보리밭 음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몇년전에  석모도엘 다녀 왔는데요
카페나 식당이나 온갖 꽃으로  장식을 해서
아름다움에  반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지인분중 결혼 조건이 섬에서 살지 않기 라는 말에
웃음을 자아 냅니다  재미 있어요
결혼을 도박이라고들 말 하잖아요
결혼 생활이란 내 의지 대로 굴러 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강화도 교동도의 정겨운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들은 지금 고양시 화정에서 잘 살고 계십니다.^^.
석모도는 해안 도로의 드라이브 코스가
아주 멋지고, 잘 조성된 카페나 펜션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외지인이 운영하리라 예상될 만큼 규모도 크고요.

강화도 내 조양 방직같이 폐 방직공장을 인테리어 시설 잘해서
카페로 만든 것은 성공적인 케이스 같습니다.
제주도 앤트러사이트 한림점 카페처럼 전분공장을 유명 명소가 된 것처럼,
많은 분들이 차를 끌고 다니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도의 추억을 되새기며
사진을 봅니다
다리가 생겨서 배타고 들어가는 낭만도 없어지고
다리라도 멋지게 만들었나 했는데
너무 일상적이라 실망을~^^*
좋은 이야기가 있는 사진 즐감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가 놓이면 땅값이 몇 배로 뛰죠.ㅎㅎ
강화도가 인천으로 편입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다시 경기도로 돌아가자는 데모를 한다고 합니다. 개발이 더디다고.^^.

교동의 대룡시장은 시간이 멈추어진 모습 같은 옛 모습에,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과거를 추억하고 싶은 중년 세대도 많이 다닙니다.

일몰을 담으려면 이틀의 시간과 민박을 해야 하는,
차박을 하려도 차도선의 운임이 민박만큼 요금이 들고,
그렇지 않으면 야영을 해야 하는
눈앞에 서해의 섬을 놔두고 잘 안 다니는 이유입니다.
9시쯤에 들어가 3시에 나와야 하는 교통 편이 너무 불편하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눈앞의 서해의 섬들이 제게는 동해안의 오지 보다 못한
불편한 곳이기에 다리로 연결된 섬들이 그리 못마땅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강화`교동島"의 옛`貌濕에,눈시울이 暫時 붉어졌습니다`如..
"仁川"에서 高校時節의 여름放學때,"교동島"에 다녀왔던 追憶이..
  劇場과 市場등,옛風光이 情겹습니다!"조영남"의,"보리밭"을 聽하며..
  親舊들과 노닐던 "교동"의,追憶에 潛겨봅나다!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교동 대룡시장에서 쑥 가래떡을 사서 그걸로 점심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래된 방앗간에서 바로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 앞에
줄을 서서 샀습니다. ^^.

교동의 모습은 2030세대에는 과거로의 여행이고,
중년 세대에는 교동의 모습에서
아련한 어린 시절의 정경을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Total 6,450건 1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3 08-01
5249
큰가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3 07-31
52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7 07-29
52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6 07-25
5246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5 07-24
5245
다대포 일몰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4 07-23
52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5 07-17
524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4 07-17
5242
해바라기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7-16
52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15
5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07-15
5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4 07-14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7-08
5237
션샤인랜드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 07-05
52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4 07-04
52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3 07-04
5234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6-30
52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 06-28
52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4 06-25
52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06-24
5230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6-22
5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6-21
52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6-20
5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6-20
5226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2 06-17
5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6-16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3 06-14
5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5 06-13
52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6-13
5221
야생화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6-12
52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4 06-10
52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2 06-10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5 06-06
521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6-06
5216
아침바다....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6-06
52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6-05
521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6-05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3 06-03
52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4 06-02
52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4 05-31
5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4 05-31
52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5-31
5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3 05-29
52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2 05-28
5206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3 05-26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4 05-23
520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5-23
52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5-22
5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3 05-21
5201
요즘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3 05-20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5 05-19
5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 05-18
519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16
51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5-13
5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05-13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3 05-12
5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 05-07
51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3 05-0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3 05-04
51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5-03
5190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5-02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 04-25
5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4-24
51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3 04-24
5186
등나무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 04-21
51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 04-1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3 04-13
5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 04-12
518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4-12
51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9
51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4-09
5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04-06
5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3 04-05
51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04-05
51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 04-03
5175
산벚꽃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5 04-01
51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31
51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3-30
51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4 03-29
51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3-25
5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3-24
5169
수선화 향기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3-24
51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24
516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3-23
5166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3 03-23
5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3-19
51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3 03-19
51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03-15
5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3 03-14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14
5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3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3-13
5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3-12
5157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3-08
5156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3-08
5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3-07
5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3-07
51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3-06
5152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 03-02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