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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용산 전망대에서 본 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59회 작성일 20-12-08 06:33

본문

추위와 싸운 일몰 시간/물가에 아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

차거운 바람은 온 몸이 떨리게 하던 날

석양은 여전히 아름답게 따사로이 지고 있었다.

오늘도

해 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내안에 또 다른 나를 부여안고
또 하루를 보낸다.

부질없는

욕심을 비우지 못하여
늘 안타깝고 

 

하루를 그냥 보낸듯 하여

밀려 오는 후회만 가득하다

내 삶을 온전히 사랑하자
하루를 불태우고 저무는 저 석양처럼,

하루 만큼

내 삶은 얼마나 채웠는가

슬픈 마음이 넘쳐나는 시간

지는해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내일은
내 삶도 석양처럼

아름답게 저물어 가기를,

빈가슴으로 허전 해 하지 않기를.....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보내고 먼저 다가 온 겨울 추위
몇시간을 바다 칼바람을 맞으며 기다리던 시간...
삼각대 세울 자리 확보는 늘 욕심인듯 한데
그러나 그 욕심 마저 버리면 작품을 얻을 수 없지요
너무 추웠어요
겨울을 미리 맞이하고 왔는데 수능 시험 전후 며칠 춥더니
요즘은 다시 포근해 진듯 합니다
감기도 조심 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사랑 합니다 우리님들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용산`展望臺에서 본 日沒" 이라는,題目을 對하고 "서울"인줄如..
"서울`龍山"의 뭔`展望臺에서,"가을"을 보내며 撮影하시는지 窮굼요..
 寫眞作品을 만나보니,夜間에 眞寫님들이~바닷街에서,日沒을 擔으시는..
"겨울철,夜間"의 作品活動에,"感氣"걸리시지는 않으셨눈지 걱情과 謹心이..
 겨울海邊의 日沒風光이,壯觀입니다!感謝드리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P`S: 곧`바로 "答글"을 주셨네요! "순천灣"의,日沒風光 이로군`如!感謝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 모닝 입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에 들어오셨네예~!!
이 사진은 순천 용산 전망대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고쳤습니다 ^^*
야간은 아니고예
해를 정면에서 (역광)으로 담으니 어둡게 나온답니다
초상권 보호를 겸해서 좀 더 어둡게 담았고예....ㅎ
늘 격려해 주시는 덕분에 사진 담고 올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안전 하시게 코로나 잘 피하시고예 감기도 조심 하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 박사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장관입니다.
이 순간을 담을려고 정아님은 긴시간
그렇게 떨었나보다..ㅎㅎ
내가 알기로는 11월 초순인가에 석양과 물골이
각도가 맞아야 누런 황금빛이 나온다고 하던데
사진 보니 석양이 좀더 왼쪽에 있어야되는게 아닌가 쉽네요..
그러나 보정을 잘 활용하면 황금색이 나올지도..
그리고 정아님 글 마지막 부분에
"내일은내 삶도 석양처럼
아름답게 저물어 가기를"..?
뭔 노인네 같은 소리..
"내일은 내 삶도 새로운 태양이 떠 오를거야"
뭐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하루 마감이 잘 되는게 모여서 일주일
한달  일년 그렇게 모이겠지예~!
물가에도 이제 지는 해 쪽으로 기울여 갑니다 ㅎ
구름속으로 해가 들어가니
붉게 물든 바닷길이 어렵겠더라고예~!!
전번 사진 댓글에 이 모습 궁금해 하셔서
올려봅니다예~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예
벌벌 떨며 기다린시간이 생각납니다
날씨 추워집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열심히 온 천지를 다니니
황홀한 순천 용산 전망대에서 일몰을
담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동생이 순천에 살았기에
자주 갔지만 일몰을 담을 생각은 못했지요.
지금은 하늘나라로 떠나고 없지만,

진사님들이 많이도 이곳에서 계시군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 잘지키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언젠가 용산 전망대 사진을 올리신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앉았던 기억이 나예~!?
동생 생각이 나셨겠네예~
너무 슬퍼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시길예~!!
좋은 밤 편한밤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추위와 싸우면서 전망대를 오르던 생각이 떠 오르네요...
그래도 드 넓은 갈대밭과 그 사이로 오가는 배들의 모습을 보면
힘듦도 추위도 와르르 무너짐과 동시에 환한미소가 활짝 피더라고요...
내려오다 자주쓴풀을 처음으로 만난곳이기도 하답니다...
수 많은 사람들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길 가에 쭈그리고 앉아 쓴풀을
담았던 모습이 어제일인 것처럼 생생합니다..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들을 꺼내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한참 아니 오셔서 걱정 했어예
밤새 안녕 이라꼬예 ㅎ
물론 터무니 없는 걱정이지예~
자주 쓴풀 처음보셨다 하셨는데
사진으로 보여 주시면 좋겠어예
궁금해요
수 많은 시선을 비켜내고  담으셨다니예 ㅎ
사진 포인트는 결국 여행지 이고 추억의 장소 입니다
편한밤 행복하신 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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