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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 전령사의 아름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0회 작성일 21-01-28 10:36

본문




대연수목전시원과 재한유엔평화공원은 1월에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까닭인지 터뜨린 매화꽃망울들이 잔뜩 움츠리고 있거나

추위에 꽃잎은 온통 상처로 시달려 초라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평화공원과 수목전시원 매화를 보면 대충 통도사 지장매 상항을 어림짐작을 할수가 있어서 해마다

이곳을 찾곤했다.

전시원의 홍매는 연한 붉은색깔인 반면 평화공원내 홍매는 짙은 붉은색이라

골라 담는 재미도 솔솔하다.

지금부터 봄소식 열기로 가득할 것이므로 발걸음도 그만큼 바쁠것 같고,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와아!  벌써 매화가  저리 아름답게
꽃망울을 터트렸군요

연분홍 매화는 처음 보는거 같아요
주로 백매화 붉은 매화는 흔히 볼수 있는데요
연분홍 매화의 자태  너무 아름답네요
고고한 매화의  아름다움에  정신잃고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부산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가 아닐까 싶답니다...지금 부터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봄으로 채색될거란
생각이 듭니다...꽃소식은 언제 들어도 맘설레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공원의 홍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봄은 자기들 알아서 다가오는군요.

허수님!

활짝 고운 웃음으로
반겨주는 편화공원의 멋진작품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부산에도 코로나19가 자꾸 퍼지니
건강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지금부터 유엔공원은 봄소식을 쉴사이 없이 전해 줄테지요..
이번에 가보니 매화랑 납매가 꽃망울을 터뜨렸더라고요...
아마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을 터뜨려 뭇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할겁니다...

참 어렵습니다 이 코로나 정국에 버티기 힘들다며 아우성 소리가 점점 커져가네요...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희망찬 봄날을 기다리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통도사를 가서 지장매를 담아야 봄을 맞이 할것 같은 의무감 이...
그런데 오늘 이렇게 바람 불고 내일 기온 내려가면
매화들 어쩌나요~!에고
오늘도 무심코 작업중에 "매화는 어쩌누" 뜬금없이 속에 걱정이 입밖으로 뱆어 졌어예
옆에 사람들 "매화 폈어예?"  동문서답 아닌 동문서답이 되었네예
정말 걱정입니다
우선 허수님 매화로 흠 흠 매화 향기 맡아 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럼 오늘쯤 통도사 지장매를 담고 가셨겠네요...
저는 영덕 트래킹을 마치고 방콕하고 있답니다...
겨울 속 봄소식은 하루가 다르게 전해질 것이므로 희망을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지장매는 홍매이고
유엔공원의 붉은 매화는 만첩홍매실
대연수목전시장의 붉은 매화는 매실나무의 개량 품종으로 저는 매실나무와 만첩홍매실의 중간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헷갈리시겠지만 어엿하게 학명과 국명이 따로 있지요

Prunus mume (Siebold) Siebold & Zucc., 1836. ~매실나무
Prunus mume f. alphandii (Carrière) Rehder, 1921. ~만첩홍매실
Prunus glandulosa f. sinensis (Pers.) Koehne, 1912. ~홍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꽃소식은 봄이 가까이 와 있음을 의미하는 걸테죠..
꽃소식을 따라 발걸음도 바빠질테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 코로나 정국을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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