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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의 雪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95회 작성일 21-01-28 19:19

본문

겨울비 주룩 주룩 내리는 날

강원도는 비 예보가 없기에 혹시 눈 이라도 내려 주려나

가슴 가득 기대를 품고 달렸습니다

그러나 가는 내내 비는 그칠 생각을 않고

강원도에 가서도 비 구경만 하고 오는 가 싶어 애가 탔는데


도착 했어도 눈이 내릴 징조는 없어도

대관령을 들어서니 하얗게 눈덮힌 山野가 환하게 반기는듯 ....

다행 이다 싶은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온다

몇시간을 달려 왔던가....


그러나 주차장에 넘쳐 나는 차들

빙빙 몇 바퀴를 돌아도 주차 할곳이 없다

차 서너대가 같은 심정으로 돌고 또 돌아보지만...

주차장을 포기 하고 조금 걷더라도 올라 온 길가에 다시 가 겨우 주차를 하고


전에 갔을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살짝 느껴 졌습니다

예사로 오르다 보니  입장료 내는 양떼 목장이 아닌듯 합니다

선자령 오르는 길인듯  산행 하는 사람들이 길을 메꾸고 오르고

목장안을 들어서도 선자령을 넘어갈 수 있었는데

철망으로 빙 둘러 담을 만들어

담 밖에 사람은 안으로 들어올 수 없고

입장료 내고 들어간 사람은 겨우 담장안을 돌아 나오게 되어 버렸네요


목장을 지나 올라 선자령 정상까지 갔다가

목장 다른 방향으로 내려 오고는 했었는데


얄궂은 인심이에  얄궂데이 얄궂데이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몇 장 담은것 올려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들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는 초입에서 부터 몇 장 담은 사진 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6000 입니다
근처 조금 더 가면 삼양 목장도 있어 두 군데 다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겨울은 양들이 다 우리에 들어가 있어 건초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고예
봄 부터 가을 까지는 바깥 우리에 나와 있어 풀을 뜯는 양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은 고수 인데 사진은 초보인 女人이 짝지가 되어 져서
토요일 일요일 쉬는 날 안내겸 출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녀온곳 추억을 더듬어며  다시 가 보는것도 행복인듯 합니다
강풍이 불고 다시 추워지네예
따습게 입고 외출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령 양떼목장을 보니
몇년전에 딸과 함께다녀온 그리움이
아롱거리는군요.

부지런하니 먼데까지 다녀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방장님!

이곳의 멋진 설경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간강 조심하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대관령  양떼 목장은 국민 관광지 이지예
따님과의 추억이 남아 있는곳 올려드려서
보람이 있습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만
다시 추워지니 마마님외출이 걱정됩니다
따뜻하시게 지내시길예
좋은  꿈 꾸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세상은 인심이니 인정이니 하는 말은 사치에 불과하지요..
물 한 방울 얻어 먹을 수 없고 사진 한 장 제대로 담을 수 없는 삭막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돌아다녀보니 정이란 말은 사전 한 귀퉁이에 곰팡이 냄새를 풀풀 풍기며 썩어가고 있는 말이지요...
아름다운 겨울풍경에 희석되어 안타까움을 덜 느끼기도 합니다...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만 정이란 말,
눈길 운전이 겁이나 아직도 강원도 겨울여행은 꿈도 못꾸는데 덕분에 멋진 설경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는 내내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해서
미끄럽지는 않은 대신
가자고 제안한 것에 대한 부담이 상당했지예
눈이 없으면 어쩌나 ㅎ
그러나 고지대 이다보니 잔설이 녹지 않고 있어주어
체면을 살렸습니다
삭막해져 가는 인간들 속에 꿋꿋히 순수를
잃지 않고 살다가고 싶습니다
좋은  꿈꾸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속을 뚫고 그 먼 강원도까지..
정아님의 감성 작품 양떼목장의 겨울 풍경을 봅니다.
10년전 여름과 겨울 두차례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을 갔던
그때가 저멀리 갔음을 일깨워 줍니다.
지금보니 울타리가 좀더 쳐진듯한 느낌이 들고
갈수록 싸나워 져 가는 그곳 인심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정아님의 사진 열정에 그곳 눈이 많이 녹았다는
비공식 뉴스도 있을것 같네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겨울비를 봄비 삼아 국도를 달렸습니다
감포에서 바다 실컷 보고 출발 했거든예
이제 대관령도 졸업 해야 겠습니다
점점 갈곳이 줄어듭니다
열정도 식어 갑니다예 ㅎ
짝지 열정에 비하면 매사가 시큰둥 입니다
같이 다니면서 의무 방어 같아예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추위도 아랑곳`않고,"大關嶺`양떼牧場"을 ~ 다녀오셨군`如..
"선자嶺"쪽으로는 못넘어가시고,"三養牧場"과 "羊떼牧場"에만..
  運轉은 高手이고 寫眞은 初步인,後輩님과 休日인 土`日曜日`마다..
  白雪로 뒤덮힌 山野를 바라보자니,나의 가슴이 쉬원하게 뻥`뚤립니다..
"汀兒" PHoto-作家님!"大關嶺"의 雪景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선자령 오르는길에 마차 모양으로 만든
차를 타고 올랐었는데
그곳에서 얼마 안 걸려 선자령 정상으로 오르고
내려 올때는 목장 안으로 해서 왔었는데
아마도 입장료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잔설이 남아 있어 미끄럽고 무서워
아이젠 신고 걸었습니다 ㅎ
언제나 용기와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게 좋은날 보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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