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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7회 작성일 21-02-10 09:40

본문




1등,

처음 찾아가는 길이었지만 크게 헷갈리 않고 마을 임시주차장에 도착했다.

기온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더 춥다는 생각을 하며 1등 도착이 그져 반가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문득 뇌를 스쳐간다.

산은 산인데 어느 쪽으로 가야 될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따라갈 사람도 없으니

짧은 검색창 정보의 힘만으론 한계를 느끼기 충분하구나 싶었다.

오랜 시간 검색 정보에 의하면 임시주차장 뒷편 산이라는 것 밖에 얻지 못하고 왔으니...

사실 바람꽃, 복수초를 찾는다해도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과연 움츠리지 않고 반겨줄 것인지도 궁금했다.

아무도 없는 산 속에 울 부부의 발자국소리 찬바람소리 뿐,

새소리마져 침묵이다.

더럭 겁은 소름으로 옮겨간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늦게 가신게 더 좋으네예~!!
산속에 두분이 계셨어도 무서웠어예~!?
물가에도 심야버스 타고 가서 
인적없는 새벽 인천 소래 습지에 들어서면
많이 무서웠지예~
인근 사는 진사님들이 멀리서 혼자 온걸 알고 얼마나 놀라든지예~ ㅎ
사진 욕심은 많은 것을 극복 하게 합니다
좋은 봄꽃 즐감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방장님께서 울산변산바람꽃을 올리시고 제가 댓글을 달 때,
처음엔 삼동인줄 착각을 하고 글을 썼지요...이곳은 기억에 지워졌던 것 같아요...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삼동을 다녀왔더랬습니다...생각보다 더 심각한 파괴 현장을 보고
울화통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아마 삼동은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자생지 코 앞까지 밀고 들어온 흙더미가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더랬지요...
이곳도 너무 많이 알려져 너,나 할것없이 아무렇게나 밟고 밟아 주위가 불안불안하데요..

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검색창 보시고 찾아가신
변산바람꽃!
은은한 향기가 퍼저나는 듯
아름답고 고고한 모습에
저의 마음을 뺐어 버립니다.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명절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말과 글만으로 듣고 보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찾아갔랬죠...
생각보다 복수초나 바람꽃의 개체 수가 많아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그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자생지를 누비고 다니는 진사들로 환경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이 목이 꺾이고 쓰러져 안타까움이 많았거든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자손손 물려줄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코로나로인한 힘듦은 곧 자유란 날개를 활짝펴 비상하는 날이 올거란 의미일겁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예뿌개도 담았네요
바뿌다 보니 댓글도 못하고 있슴니다
이해 하십시요
이 집시맨 누구 보다도 정이 많은 사람 입니다
농담 좋아하고 대화 할려고 무지 노력 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사진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자연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혼자서 늘 생각해 봅니다...작품이란 욕심을 버리는 사람들은....,
니 탓이아니고 내 탓이라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복수초꽃 은 조금 일러요
 잘보고갑니다. 
 서울은 아직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곳은 복수초랑 변산바람꽃 개체 수가 많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자생지였지요...사실 복수초는 야생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 정말 반갑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다음 번엔 올려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비탈지고 작은 돌멩이가 많은 환경이라 미끄러지고 구르고 넘어진 까닭에
돌아와 보니 상처투성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지요...

사랑가득,행복가득한 설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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