塔과 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塔과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42회 작성일 20-09-25 22:19

본문

塔과 꽃/ 물가에 아이




어느 생에서 아프고 아프다가
이제 환하게 웃고 피어난 아름다운 너


그래서 가슴이 뛰고 설레는 마음은
유일하게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가 되었지

 

 내 삶도 이렇게 아프고 아프니
이 세상 떠났다가
무엇으로 다시 피어 날 수 있을까


바람에 부러지지 않고
흔들리다 마는
몸이 기다란 갈대로 태어 났으면


꽃 속 가득 사랑을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부셔
한참이나 자리를 뜰 수가 없었지

 

가슴에 일렁이는 恨을 감추고
塔 앞에 온몸을 굽혔던 그 날

이제 꽃들은 피었다 지는데

내 그리움은 가슴 속에 파고 들어
또 기다림의 시간만 남는구나


사랑과 추억이 함께하는
塔 또 하나의  그리움으로 남을......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사 석탑에 베롱꽃
한 철 잘 지내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주말도 휴일도 의미가 없어 졌지만
조심 조심 가을 맞이 해 보시길예~!!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많은데 무서웁지만
갇힌 공간이 아니면 좋을듯 하여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지예
다녀온지 한참되는데 아직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ㅎ
그래도 조심조심해야 겠어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에서 스쳐지나간 분이 물가에아이님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봤는데 제 직감이 맞았음이 소름돋았답니다...
방장님께서 아름다운 다대포일몰 풍경을 담느라 배불뚝이를 발견못했음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은하사도 배롱꽃이 절정일때는 괜찮은 풍경을 담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은하사의 풍경에 마음놓고 갑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作家님!&"물가에*房長님!
"Lee  汀兒"님께서, "塔"과 "베롱꽃"으로~作品을 지으시고..
"다대포"出寫길에서,"물가에"房長님을 만나시고~걍`스치셨군如..
"昌原"과 "釜山"에 居하시니,가끔씩 만나시면 좋을텐데..多幸이라녀?
"Heosu"寫眞作家님!&"물가에아이"房長님!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르 합니당^^*
출사지에 가면 늘 자신이 배불뚝이라 하셔서
비슷한  진사님 만나면 혹시 부산서 오셨나 물어요 ㅎ
그런데 옆으로 지나시는걸 몰랐으니
아직 대면의 인연이 안되었나 봅니다
언젠가는 뵙게 되겠지예~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 입니다 허수님~
절호의 기회를 놓쳤네예 어디선가 꼭 뵙고싶었는데
다행이 아닙니다 절대로예~
다음에 부딪히거든 꼭 아는체 해 주이소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마 작품하셨네요..
약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셨습니다.
정아님의 삶 또한 가슴에 파고드는 그리움으로
다시 피어나겠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남과 다른 삶  선택한 삶 이였지만
다시 태어난데도 그렇게 선택 할것 같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사 석탑에서 담은 베롱꽃을 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이곳 시마을에서는 주고 받고  하는 글이지만
얼굴를 모르니 허수님이 섭섭 하셨겠습니다.

어디에서든 모르면 직점 부딛처도
스처 지나갈뿐입니다.

정아방장님!
감사히 감사하였습니다.
건강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지금 포토 방에 못 뵌분이
풀 아치님 허수님 하늘빛님 비가림님 그렇네예~
출사 함께 해서 뵙고
12월 전체 모임 에서도 많은 시마을 식구들을 뵈었는데 ㅎ
허수님은 스쳐 지나가도 몰랐으니 속 상해예
또 언제 그런 기회가 올런지예~!
늘 좋은 날 되시어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 님 그런가예~!
예사롭지  않다고 해 주셨네예
감성 사진 이라고 해서 그 주제로 공부 하는 대학이 있는데
물가에는 창원대 사진반 7기째 입니다
지금 수업하는 교수님이 첫번1기때 창원대 시작이였고
같이1기가 되어 지금까지 의리의  물가에 입니다
봄학기 가을학기때 마다 반이 떨어져 나가고
반이 새로 들어 오는데 물가에는 아직  ㅎ
올 봄은 코로나 때문에 패스 되었고
가을 학기는 등록 안 할랬더니  일부러 전화 와서 부탁까지
물가에가 상황 정리는 잘 하죠 ㅎ
남자들이 못하는 ~!!
평생교육원은 연세든 학생들 이거든요
건강 단디 챙겨서 행복의 문을 활짝 여시길예

Total 6,45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1-02
50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1-02
5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11-01
50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0-31
50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30
503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30
5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0-29
50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0-28
5028
여우콩 댓글+ 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27
502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0-24
5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 10-23
5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0-22
50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22
50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0-22
5022
물매화 댓글+ 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22
5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20
5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0
50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19
5018
너의 이름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0-19
50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0-19
50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10-18
501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0-18
501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17
5013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 10-16
5012
양산 황산공원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16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10-15
50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10-15
5009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10-15
50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14
500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0-14
50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 10-14
500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0-14
50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10-13
50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0-12
5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0-12
5001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0-11
50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0-11
499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0-10
49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0-10
49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10
49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0-09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09
499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0-07
499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0-07
49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0-07
4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0-06
4990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05
4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5
498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0-04
4987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04
4986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0-03
49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3 10-03
49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03
4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03
4982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02
4981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01
498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0-01
4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9-30
49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9-29
497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9-28
497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9-28
4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9-28
497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9-27
4973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9-27
49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9-27
4971
이질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9-27
497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9-27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9-27
4968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27
49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26
49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9-25
열람중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9-25
4964
내 삶의 노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25
49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9-25
4962
세잎쥐손이 댓글+ 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25
4961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5
496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24
4959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4
4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24
4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23
49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9-23
49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2
4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22
4953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21
4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21
49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3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