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질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43회 작성일 20-09-27 16:31

본문

옛날부터 애들이 설사 등 배앓이를 하면 이 녀석을 달여서 먹였지요

그래서 이질풀입니다


지금은 약차로 많이 먹습니다

들과 얕은 산에는 이질풀과 선이질풀 등을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은 걷다가도 자주 만나는 녀석이지만 '국외반출 승인대상'입니다

즉, 종 보존 가치를 인정 받은 녀석이죠

함부로 훼손하면 벌금 맞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지난 번 세잎쥐손이와 형제간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디 흔한 꽃이지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꽃이기도 합니다..
앙증맞은 크기와 곱디고운 색감하며...시선을 붙들기 충분한 꽃이지 싶습니다...
다행이도 우리나라 고유종들을 늦게나마 관리하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은 자연에서 가끔 만났답니다
아주 작은 꽃송이라
허리를 굽히고 알현을 하지예
좋은  꽃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질풀  이꽃을 만나면
다시 봐야겠군요.
귀한 약초라고요.

자연박사
풀아치아우님!

잘 배우고갑니다.
간강하게 행복한 추석 명정 되소서.

Total 6,45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1-09
5049
까마중과 이국 형제 미국까마중 댓글+ 4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1-08
5048
순천 송광사의 만추를 느껴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6
5046
성지곡수원지 가을 댓글+ 12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 11-06
5045
도동서원 은행나무 댓글+ 7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5044
대명 유수지의 새벽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11-05
5043
코스모스꽃을 만난것은 설레임이었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 11-04
5042
영남 알프스가을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1-04
5041
물안개 피어나던 날 댓글+ 4개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1-04
5040
삶이 그렇듯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03
5039
동래엉겅퀴, 줄점팔랑나비 그리고... 풍경 댓글+ 4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1-02
5038
코스모스 하늘하늘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11-02
5037
간월재 억새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개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11-01
5034
가슴이설레이는 황혼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0-31
5033
신두리의 모래언덕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30
5032
선운사계곡에서 댓글+ 6개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30
5031
마로니에 단풍길...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0-29
5030
애간장만 태우다.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0-28
5028
여우콩 댓글+ 5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27
5027
추억의사진첩.....하늘공원편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0-24
5026
하동 황금들판을 바라보며...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10-23
5025
그리움의 끝을 잡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0-22
5024
유엔공원&평화공원 국화축제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22
5023
거가대교 야경 댓글+ 3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0-22
5022
물매화 댓글+ 4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22
5021
감포항 해국들의 모습....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0-20
5020
사진으로 만지도 여행가기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0
5019
황금빛 죽방렴 댓글+ 3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19
5018
너의 이름은? 댓글+ 8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0-19
5017
가을....사진으로 말하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0-19
5016
기회송림 해바라기꽃...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10-18
5015
나팔꽃 따라잡기 2탄 댓글+ 8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0-18
5014
나팔꽃 따라잡기 1탄 댓글+ 9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17
5013
고성 석방렴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 10-16
5012
양산 황산공원 댓글+ 1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16
5011
구절초 계절이 돌아왔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10-15
5010
가슴이 설레이는 새벽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10-15
5009
山寺 댓글+ 4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10-15
5008
한송이 꽃으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14
500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0-14
5006
호반의 코스모스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 10-14
5005
그녀와 부르스 댓글+ 8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0-14
5004
물억새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0-13
5003
해님의 선물을 한 아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2
5002
이가을에 생각나는 하늘공원추억 <이미지로만든영상 링크걸어놨어요>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0-12
5001
꽃소금 길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0-11
5000
거미줄과 코스모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0-11
4999
핑크뮬리 속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10
4998
찬란한 노을빛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0-10
4997
하동 북천 코스모스를 만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10
4996
너를 보내기엔 아직 댓글+ 8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0-09
4995
馬耳山의 운해를 찿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09
4994
고향으로 간다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0-07
4993
아이들대신 코스모스가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0-07
4992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0-07
4991
다대포 일몰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0-06
4990
월류봉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05
4989
땅굴속의 사랑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5
4988
이삭귀개랑 자주땅귀개랑 댓글+ 5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0-04
4987
황금들녘에서 댓글+ 10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04
4986
수채화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0-03
4985
화포천 그 여명의 풍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3 10-03
4984
감천문화마을 한 바퀴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03
4983
무점리 코스모스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03
4982
흔적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02
4981
아름다운 벗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01
4980
예쁘다고 만지지 말자 댓글+ 10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0-01
4979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십시요( 의령 친수 공원)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9-30
4978
을숙도 핑크뮬리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 09-29
4977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9-28
4976
쑥부쟁이와 개쑥부쟁이는 이렇게 달라요 댓글+ 7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9-28
4975
거제 식물원 정글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9-28
4974
바닷가 백사장의 오묘한 흔적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7
4973
석산이냐? 꽃무릇이냐? 댓글+ 9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9-27
4972
환상적인 일곱빛깔 무지개를 만나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9-27
열람중
이질풀 댓글+ 8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9-27
4970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9-27
4969
거제 핑크뮬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9-27
4968
사랑의 등불 댓글+ 8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27
4967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 둥둥.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26
4966
상림공원의 꽃무릇...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9-25
4965
塔과 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9-25
4964
내 삶의 노래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25
4963
자연은 순간 순간 예술입니다,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9-25
4962
세잎쥐손이 댓글+ 6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5
4961
침묵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5
4960
에휴! 바쁘다 바빠 댓글+ 4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24
4959
야화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4
4958
굴업도 묵기미 해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24
4957
호미곶 일출....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23
4956
평화공원 꽃무릇 찾아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9-23
4955
다시찾은 먼동해안 일몰 댓글+ 9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2
4954
김해 은하사의 꽃무릇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22
4953
석별의 정 댓글+ 8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21
4952
전촌항 용굴을 찾아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21
4951
배 위에서 담은 빛내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3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