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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그 여명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06회 작성일 20-10-03 15:18

본문




화포천,

황금벌판을 가로지르는 논둑길은 가시거리가 10M도 안될정도로

안개가 나즈막히 내려앉아 라이트는 물론이고 안개등까지 켜 엉금엉금 기어가듯이 했다.

아직 여명이 밝아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캄캄하고 안개자욱한 화포천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카메라 테스트에 들어갔다.

노이즈를 각오하고 ISO를 최대치까지 높혔지만 별효과가 없어서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까지 어슬렁어슬렁 거리다보니 약간의 추위가 엄습해와 햇볕차단 모자와

땀수건으로 목도리대용으로 사용해 목을 둘둘 감고 다녀야만 했다.

화포천에서 처음 만나는 일출은 어떠할지 긴 기다림에도 설렘은 가득하여,

추천3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화포천 여명의 아름답고
고운풍경 감상 잘하였습니다.

허수님!
즐거운 한가위 되셨나요.
건강조심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이란 말로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죠...
조금이라도 발품을 팔수가 있으면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아
완전 대박 입니다
담을것 다 담았네요
뭐하나 흠잡을것이 없습니다

좋은작품을 볼수있어
감사 드립니다
허수님 ㅋ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빈 말씀이시겠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을 받겠습니다...
작품을 위해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흉내나 내보려고 일출시간에 다녀보기도 하답니다..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정국에도 가을은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 사이에 비춘 빛내림의
멋진 일출을 담으셨습니다
항시 덕분에 그림 같은 곳을 눈요기합니다........^^..

항상 건강하셔
더 멋진 출사를 기대해봅니다.....
가정에도 평온하고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의 화포천은 썩고 구린내나는 하천에 불과하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봉하마을로 내려와 친환경 농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위해
화포천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부단의 노력을 했지요...
정책의 입안자들의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했던 곳이 화포천이랄 수 있죠...
인위적인 설치물들을 최소화하여 자연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화포천은 그런 맛때문에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계절따라 표현할 수 있는 풍경들이 많이 연출되는 곳이지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가을 늪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다녀서 사진속으로 함께 걷는듯 합니다
도착 하면 그냥 오기 섭섭한 포인트 철길옆 높은 언덕
항시 플랭카드가 달려 있는곳 ~
안개도 있고 햇살도 있는  멋진 날의 출사 입니다~
무점리 코스모스 가는날 왠지 가기 싫었던 오묘한 마음 ㅎ
멋진 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 겨울이였으면 많은 진사님들이 그 길에 서 있었을텐데
그러지못해 몇 분만 서 계시고 서둘러 짐을 챙겨 가시는 바람에
후다닥 몇 컷하고 후다닥 내려왔더랬습니다...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화포천 구석구석 걸으며 눈으로, 마음으로 그 풍경들을 담았더랬습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날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화포천의 운무가 죽여주네요
정말 멋있어요
운전자 또는 선원 들은 질색 하는데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품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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