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10-07 10:37

본문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혜정 조금분

 

어제오후 을숙도 핑크뮬리 찾아가면서

돌아오는 어떤 분에게 물으니 엄마는

어물어물 한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

핑크선 따라 쭉 가면 된다고 말한다.

 

요즘 아이들은 어찌 이리도 똑똑할까?

 

아이가 말 한데로 핑크선 따라 한참을

걸어가니 멀리 핑크색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으로 다가가니 아주 가냘픈 줄기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듯 하늘거리다.

 

고운 모습에 한없이 설레 이는 가슴!

카메라든 진사님들도 여럿 보인다.

구경하는 여러 인파들 속에서

나도 예쁜 모습을 찰칵찰칵 담아간다.


하늘도 유달리 푸르른 화창한 날씨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께서도 핑크뮬리 담으셨네예~
역시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대세 인가 봅니다
핑크선 따라  쭉 가면 된다는 야 무진 대답
아마도 현명한 아이 일것 같습니다~ㅎ
한낮은 덥고 아침 저녁은 서늘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가냘푼 줄기에 하늘거리면서
춤을 추 듯 하늘거리는 고운 모습에
완전 빠져버렸답니다.
아주 똑똑한 아이의 대답!
얼마나 귀였원던지 몰라요.

머물러 주신 따뜻한 고운마음
고맙고 감사해요.
늘 건강조심하며 즐거운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전국이 핑크 뮬리가 "천지빼까리(나훈아 언동..ㅎㅎ)" 이더군요.
예쁘고 감성있게 담으신 작품입니다.
흘러가는 이 가을 놓치지 마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곱게 봐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올 가을이 마지막이 되려는지
어느누가 알리까?
지금도 온 몸은 비실비실 하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가을 되옵서고
감사합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한창 핑크빛을 뽐내는 핑크뮬리가
여기저기서  가을 을  치장해서 보기 좋습니다.
예쁘게 담으신작품  잘보고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예쁘게 담으셨다고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 잘 보존하셔서
멋진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냘푼 줄기에 하늘거리는 핑크뮬리
춤을 추 듯 하늘거리는 고운 모습에 흠뻑 빠져봅니다
핑크빛이 강하게 유혹을 합니다
하늘하늘 하는게 너무 보기 좋으네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하늘거리는 핑크뮬리에 유혹에 흠뻑
빠졌다가 겨우 깨어 난걸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이곳에서도  보네요
 한동안  안들어 오시어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요즈음  핑크물리 꽃  예전엔 없었던 꽃 들이  우리 한국꽃을 제치고
 넓은 대지를  수 놓았네요
 그래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랜만에 오셔서 정말 반가워요.
간강 하시지요.

오늘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에 코로나 때문에
고운 핑크뮬리를 모두 없에 버리더군요
코로나가 모두의 원수입니다.
언제나 없어 질것인지?
핑크뮬리 아름다움을 못 보는 모두들
안타까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코로나 땜시  우리  kt  학원 동기생들이 
12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임시 모임이 있다고 해서  반가움 마음 그지 없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가 없어져야  학원에도 가서  공부도 하고  동기생들도 만나고

쎔님도 만나보고  좋은퇜데  참  고통속에  나날을 보내요
글고 또  마스크 문제도  넘 고통스러워    내인생에 
늙어마지막에 원  별 고통속에 살어가는  모습은
 나만 격 눈것은 아니계지만    .. 어서 빨리  날씨가 좋아져야
 10월달에 부산 신양촌  에 가련만 
 해정님  부디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그리운 얼굴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정말 코로나가 원수같아요.

어서 빨리 풀리기만 기다려야조.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 하셔야
만날 수 있으니까.
안녕!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作家&詩人님!!!
"해정"詩人님! 올`晩에 뵙겠습니다!"산을"任도,방가운 "댓글"을..
  今日에는 同時間帶에,"詩마을"에서뵙다니~더욱`더,방갑습니다`如..
"핑크色"의 아름다운,"핑크뮬리"가 恍惚합니다!撮影솜씨가,欻隆합니다..
"해정"寫眞作家`詩人님!&"메밀꽃`산을"作家님!늘상,"健康+幸福"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놓아주신 따뜻한 시선
고맙습니다.
자주 들여주세요.

건강 잘 챙겨셔서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다녀오셨습니다...그때 아니었으면 을숙도 핑크뮬리를
담을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왜냐면 지금은 몽땅 베어버렸다 하더라고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 코로나감염을 걱정하여 아예 없애버렸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은 정말 큽니다..
아름다운 핑크뮬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뉴스에 나오는 을숙도 핑크뮬리
모여드는 사람 때문에 코로나 인해
이것을 짜르는 모습을 밨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놈의 코로나가 원수이지요.
언제나 물러갈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Total 6,45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1-02
50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11-02
5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11-01
50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10-31
50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0-30
503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30
5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0-29
50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0-28
5028
여우콩 댓글+ 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27
502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0-24
5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10-23
5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0-22
50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22
50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0-22
5022
물매화 댓글+ 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22
5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0-20
5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0
50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19
5018
너의 이름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10-19
50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0-19
50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10-18
501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0-18
501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7
5013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 10-16
5012
양산 황산공원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16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10-15
50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10-15
5009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10-15
50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14
500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0-14
50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 10-14
500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0-14
50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0-13
50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2
5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0-12
5001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0-11
50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0-11
499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10
49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0-10
49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0-10
49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0-09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09
499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0-07
499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0-07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0-07
4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0-06
4990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05
4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05
498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0-04
4987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04
4986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0-03
49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3 10-03
49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03
4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03
4982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02
4981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01
498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0-01
4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9-30
49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 09-29
497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9-28
497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9-28
4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9-28
497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7
4973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9-27
49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9-27
4971
이질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9-27
497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9-27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9-27
4968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27
49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26
49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9-25
4965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9-25
4964
내 삶의 노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25
49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9-25
4962
세잎쥐손이 댓글+ 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5
4961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5
496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24
4959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24
4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9-24
4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23
49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9-23
49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22
4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22
4953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21
4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21
49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3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