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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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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21회 작성일 20-11-05 18:53

본문

시기가 적절한지가 아니고

한번정도는 찾아봐야지~

그나마 다행이랄까~

절반을넘게 노란빛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준듯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한 노란빛은 주말이나 담주 초쯤 될것
같습니다.
2일사진이니까요~
그래도 먼길을나선 저에게는  그나마 행운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난히 은행잎 물드는 시기가 늦은것 같아요
금시당  은행잎도 저번주에 갔을때 거의 초록색이였어요~
경주도 아직 덜 물들은것 같아서 다음 주에나 들것 같아요
이곳은 많이 물 들은것 같습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는 가지치기한듯하고
다음주쯤이면 노랗게 될듯한데 은행잎이 별로였습니다.
도리마을 은행잎은 거의 다 떨어져서
안 보시는것이 좋을듯 하구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어마어마한
도동서원 은행나무
단풍이 곱게 들어서 아름다워요.

하늘빛님!
멋진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은행나무가 서원의 역사를 대신하는듯
굿굿이 버티어와서 사람들이 눈을
호강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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