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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06-30 08:16

본문

비가 내리는 비요일

옛 어른들이 세월이 너무 잘 간다

화살을 쏜것 같다 하시더니

점점 그 말이 실감 나는 요즈음 입니다


그렇다고 가는 세월 아쉽다거나 머 그런건 아니듯도 한데

빠르다 정말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어쩌다 소흘한 달력은 아직 3월에 머문것도 있고 5월에 머물러 있는 것도 있는데

저 혼자 훌쩍 지나 시간은 이제 6월 달력도 떼어내어야 합니다


인생은 숙제중이라는 평소 생각은

어린꼬마들 보면"  에고~! 운제 숙제 다 하것노~!?" 하는 쓸데 없는 걱정이 먼저....


청개구리 우화가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뭐든지 반대로만 했던 그런 시절이 누구나 지나갔습니다

비 내릴때야 후회 하는 청개구리 마음

그 마음이 절반 넘게 살아 온 인생길에 후회 아닌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뒤돌아 보는 시간에 앞으로 가는 기운을 충전 할것입니다

어차피 마음대로 결정 할수없는 길

그 길의 마지막이 어디든간에 열심히 걷고 또 걸어야 겠지예~!!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고성 만화방초에서 담았습니다 ^^*

장마가 시작된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장마 맞이 준비 잘 하셔서 큰 피해 없이 지나가시길 빕니다

청개구리 비오면 엄마생각에 개굴 거린다더니...
비가 오니 생각이 많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살만한 나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왜! 벌써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군.

물가에방장님!
용기를 팡팡 북돋아 드리리다.
개골 개골 개구리와 호수에 앙증맞게
핀 옛쁜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챙기며 즐거운 날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사람이 나서 죽을때 까지 책임과 의무란게 있어야 되는데
홀가분함을 추구하다보니 그런게 없지예
머 좋기는 하지만  의미 없는 삶을 사는건 아닐까 싶기도 해서 ...
나이드신 어른들 보시기에 너무 기운빠지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 ㅎㅎ

즐겁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더위 마시지 마시도록 조심 해서 외출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창으로 고성으로
끝과 끝을 종횡무진진하는 물가에님..
빠른 세월 보다 더 빠른 움직임 이십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감성 작픔 하셨네요.
내가 초등학교때 "청개구리" 연극때에서
"소년1"로 출연하여 대사 단한마디 한적있지요.

그리고 아주 오랬동안 남았던 일은
주인공 청개구리 왕국 공주로 나오는 여학생을
짝사랑했던 것과 그 연극 OST..
"비야 비야 오너라 주루룩 오너라
은실비 맞으며 이파리가 핍니다.
방굿 방굿 피어 납니다
청개구리 울때마다 비야비야 오너라"..

이 나이에 별걸 다 기억하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물가에 단체 출사 갔다가 미니 연못에 카메라 안 빠트릴려다가 다리를 다쳤어요
괜시리 우울 모드로 접어들어  엎드렸지예
어제 연화도 다녀와서 다시 생기를 얻었습니다

아마도 군으로 안 가셨으면 탈랜트나 연예인 하셔도 될만 하시지예~
나이 드셔도 아직 청춘이시잖아예
우리는 이제 추억이 영양제 입니다
많이 좋은것 생각해 내시면서 늘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성 상리연밭을 갔다온 후,
두 번째 고성을 찾아간 날 검색창을 두들겨 만화방초를 들러보았습니다...
입구에 공사중이었지만 그럼에도 나비양은 길을 잘 안내해 주었지요...
무엇보다 인상이 참 좋고 친절한 쥔장 부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셀프입장료 시스템도 재밋다 싶었고요..아직도 가꿈이 진행 중이라
해마다 달라질 풍경도 상상해 볼수가 있어서 기대감도 있었답니다..
다만 아쉬웠다면 제가 갈때는 수국이 육칠십프로 정도 꽃을 피워서 좀 어수선했거든요...
감상하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주인 내외를 아주 좋게 보셨네예~
물가에도 주인 특히 안주인을 참 좋아라 합니다
한참 대화도 나누었고 커피도 한잔 주셨던 초장기 기억이 있지예~
그런데 바깥 주인  이번에 단체 출사 갔을때
우리가 준비한 도시락 드시면서 입장료 3천원  싸다고 5천원 올려야 겠다고...으악~!!
다시 안 가도 될만큼 미련이 없어 졌어예
관람객들 다니는 길이나 안전 하세 수리해 놓고 그런 말이나 하던지예~
물 밀듯 들어오는 사람들 ~ 주차 공간이 없는 주차장
그런데 입장료 올릴 생각을 하는것 보고 욕심이 구나 했습니다
꽃을 키우고 꽃을 상품으로 내어놓는 사람은 적어도 속세의 욕심은 버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님 한테는 구구절절 안 하는데 허수님은 어쩐지 통하실것 같아요...ㅎ
오늘도 멋진 샷 날리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개  구  리]    /    함동진

퐁당!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빠지지도 않고
헤엄을 잘 치니까
참 시원해서
좋을 거야.

팔닥!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넘어지지도 않고
달음질을 잘 하니까
참 소풍 가기도
좋을 거야.

1960. 7. 13 <새전북>전라북도청 홍보신문 게재.
저의 군입대 3개월 전 작품입니다.

저는 당시 원광대학교 법학과(야간 고학) 재학 중, 전북일보사 서무원과
합동통신사 전북지사의 無線通信士로, 겸직으로 근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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