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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연화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7-05 06:12

본문

통영 에서 배를 타면 1시간거리...

섬의 모습이 바다에 핀 연꽃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연꽃은 뵙지를 못하고 소담 소담 수국을 만나고 왔네요


연화도는 용머리바위라 불리는 네바위섬과 출렁다리가 인상적인데

출렁 다리까지는 가 보지도 못하고( 설사 갔었어도 앞에서 사진 한장 남겼겠지만....)

용머리가 보이는곳 출렁다리가 보이는곳에서 수국과 함께 담아왔습니다(2편에서)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곳

사진을 위해서는 걸어야 했고

무면허 소지자다 보니 당연히 차를 가질 수 없고...

뜨겁지는 않아도 여름날씨는 지치게 합니다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고 그 언덕을 돌아서 반대편 다른곳으로 내려오면 좋으련만

섬 구조는 다시 그 길로 하산 해야 하니 ......


이러거나 저러거나

바닷바람 마시며 좋아하는 보랏빛 꽃들  담으면서

사람 구경 실컷 하고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가 본다 가 본다 하면서 벼루던곳
기어히 다녀왔습니다 ^^*
7월이 시작 했는듯 한데 벌써 5일째 입니다
첫 일요일 입니다
추억에 남는  7월 첫 일요일 되시길 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지면 연화도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연화사는
1988년 8월에 쌍계사 조실스님이신 오고산 스님께서 창건한 사찰로써
약 4,297m²(1,300여 평)의 대지 위에 연건평 396.69m²(120평)의 사찰로 대웅전,
3각9층석탑, 요사채 2동, 진신사리비, 연화사창건비 등이 있으며
지금부터 500여년 전 연산군의 억불 정책으로
한양에서 이곳 섬으로 피신하여온 스님이
부처님 대신으로 전래석(둥근돌)을 모셔놓고
예불을 올리며 수행하다가 깨쳐서 도인이 되셨다.


도인께서 돌아가실 때 유언으로 '나를 바다에 수장시켜 달라'고 고하여
제자들과 섬 주민들이 스님을 바다에 수장하니
그곳에서 커다란 연못이 떠올라와 승천하였습니다고 하여
그 때부터 섬이름을 연화도라고 하였고 돌아가신 스님도 연꽃도인이라 하였습니다.

그후 사명대사께서 이 섬으로 들어와서
연화도인 토굴터 및에 움막을 지으시고
 대 해탈의 원을 세우고서 정진하던 중 마침내 큰 깨달음을 이루셨다.

얼마 후 사명대사를 찾아 연화도에 들어온 스님의 속가누님 등 여인 세분을 출가시켰으니
보원, 보련, 보월이라 했습니다.

임진년에 조선은 일본의 침략을 받으니
사명 대사는 육지에서 승군을 일으켜 일본군을 막았으며
바다에서는 보운, 보련, 보월 세분 비구니 스님이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을 건조하여 일본근을 대적하니 승승장구 하였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이 세분 스님을 일러서 자운대사라고 하였으며
거북선 도면을 이 세분 스님들이 전수하였습니다고 전해진다.
이 곳 연화도에는 지금도 연화 도인이 손가락으로 글을 쓰셨다는 비석과 전래석이 연화봉 산신각에 보존되어 있으며 연화도인과 사명대사와 세 분 비구니스님의 토굴터가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관음전(보덕암) 불사가 계속되고 있으니
불사가 마무리되면 남해보리암에 버금가는 사찰 면모를 이루게 되며
통영팔경으로 그 이름이 난 연화도에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더해지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서-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화도 연화사에서
담아온 주황색꽃 이름이
생각이나지 안아요.

보라수국도 감상 잘하였습니다.
정성들여 길게 쓴
연화사에 되한 모든 유래
잘 감상 하였습니다.
수고 하였습니다.

늘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위에 올린글은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답니다
저 긴 글을 언제 타자 치고 있나요~!! ㅎ
꽃이름 연연하지 않고 그냥 이브하기만 해도 좋겠지예~!
늘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글을 보지않고 낯선 제목명만 보고 검색창을 열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성질머리가 급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얼마 전에 거제를 갔다 통영으로 들어갈려다 교통체증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와...요즘 통영도 교통체증이 엄청나데요...아...그리고 섬은 언제적 가보고 안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덕분에 섬 속에 고즈넉할 것 같은 사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들이 국내 섬 여행을 많이 하더라고예~
연화도는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섬이라 많이들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진 담는다고 차 두고 갔는데 너무 더워서 엄청 힘들었어예~!!
제철을 살짝 비켜나면 더 조용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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