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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한 이기대 바닷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8-21 13:47

본문

해무 가득한 이기대 바닷가

 

새벽 광안대교와 붉은 큰 배

 

오후 아파트 실내소독하고

늦은 점심으로 요양보호사님이

사주는 진주냉면을 오랜만에

먹으니 배가 터질 것 같다.

차는 이기대로 향해 달린다.


이기대 도로에 세워두고

오솔길 따라 아래로 내려가니

바람 한 점 없고 해무만 가득하다.

얼굴과 몸은 땀이 물 흐르듯 흐른다.

광안대교는 해무에 거려서 흐릿하다.

 

탄광굴 패 말 앞에서 시면서 담는다.

건강할 때는 팔팔 뛰며 오르내렸던 길!

잊을 수 없는 영원의 추억의길!

오랜만에 찾아간 이기대 바닷길.

해무는 내 마음까지 앗아가 버렸네.

 



추천1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 많은 진사님들이 해무를 담기위해 분주히 오갔던 이기대지요...
저도 서너번 동생말 전망대를 찾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어제부터 바람의 바향이 바뀌어 조금이나마 기온 차이를 느끼게되는 것 같네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는 몇년전만 해도 바닷가를 걸으면 해녀들
먹거리 파는 모습도 보였건만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내리막은 뛰며 오르막길은 천천히 걸었건만
세월은 저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90이 가까워오니 야속한 세월의 흐름이
저를 완전 망가버린것 같아요.

허수님!
놓아주신 따뜻한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멋진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기기대까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映像Image-寫眞作家님!!!
 "해정"詩人님! 海霧가득한,"이기대"風光이~Good`입니다..
  새벽녘의 "광안大橋"와,"붉은`배"風景도~壯觀이고,아름답고..
 "소나무`숲속"의 ,보라색 "麥門冬`꽃"도~예쁘고 ,情多웁습니다如..
  잊을수없는,追憶어린 場所의~貌襲을 間直하신,"해정"任의 아쉬움..
 "해정"詩人&寫眞作家님!Corona`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입니다.
직접 만난 듯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집 주소라도 알면은 별챃은 시집이지만
심심 할때 보시라고 보내드릴것이지만
마음뿐입니다.

놓아주신 따뜻하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며
빠른 회복과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이기대 바다는 언제든 볼만하니
몇번이던 다녀가세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간강하시며 행복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무역선 오가는 부산 앞바다..
젊은날 가슴을 띄게 했던 바다..
나는 해군 출신이라 부산(망미동 군인아파트)에도 2년 살았기때문에
해정님을 통해 부산의 바다를 볼때마다 추억이 떠오른답니다.
항상 건강 유지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해군 출신이시군요.
가슴을 띄게 했던 그리음의 바다!
망미동 군인아파트에서 살던 2년세월.
모두가 추억의 그리움이되어
주마등처럼 아롱거리겠지요.

놓아주신 따뜻하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해정님의 발자취를 보니 반갑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은 발자욱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고운 발자취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만 있다면 
싸음을 해서라도 막고싶어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는지 오늘은 조금
시원해서 살것같아요.

건강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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