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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 전망대(안반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9-08 10:36

본문

안반데기 중심에서 돌아 오르면 만나는곳  

넓디넓은 고랭지 배추밭 중에서

유일하게 양배추가 심어져 있던곳

일출 담고 그냥 오기 아쉬워서 추억을 더듬어 찿았었지요

다른 일행들 아래서 커피 타임 가질때 .....

마음이 바쁘니 전에 오를때 보다 더 경사지고 멀기만 한지

그러나 막상 전망대 아래 도착하니

아뿔사~!! 출입금지

그러고 보니 담장이 금방이라도 무너질것같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돌멩이 쌓아 올린 돌담 마저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고 있다

망연자실~

세월이 갑자기 무섭다~!!

전망대 올라서야 안내판에 담긴 사진을 담을텐데

혹시 아래서 커피 타임가지는 진사들 알고 안 올라 온걸까~!??

여기 오른다고 말 않고 오른 내탓 이거니 한다

심한 바람에 깡 버티고 지나갔기를~ 그래도 돌멩이 무리인데 ~ 작은 돌멩이들 끼리 힘을 합하여~!!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지나가니 은근 걱정이 됩니다
무너질듯 무너질듯  아슬 아슬한 전망대...
출입금지라 접근도 못하고
길 아래서  몇 컷 담고 돌아온
고냉지배추밭속의 전망대~
다음에 갈때는 수리가 끝났기를 빌어 봅니다

『멍에전망대』는 강릉 시내와 동해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으로
화전민들이 소와 함께 밭을 일구던 개척정신과 애환이 깃든 곳이며,
이곳에서 화전민들이 동해일출과 붉은노을, 푸른바다와 넓게 펼쳐진 대지 대지를 바라보면서
하루일과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던 마음과 정신을 기념하고자 조성되었으며,
현대인들에게 지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주고,
색다른 삶의 희망을 찾아주는 매개체 역할로 발돋음하여
안반데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휴식처와 관광명소로 사랑 받을 것이다.-다음-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멍에 전망대'란 이름이 참 정겹고 따뜻함이
묻어 있는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안반데기 란 말도 정감이 가는데 말입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한 것 같은데 꼭 한 번 가고싶은 곳 안반데기 랍니다...
덕분에 미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음에서 멍에 전망대 검색 했더니
사진에 쓰여진 같은 글이 나오네예
물가에가 생각했던 멍에~ 그 뜻이 맞았어예
내년에는 도전 성공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우리의 삶이 멍에 같아요
특히 요즈음은 무언가에서 벗어날수 없는  답답함
무너질 지경이라 출입금지 되어 있어 아쉬웠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멍에 展望臺"와 "안반데기"란,뜻도 모르고 걍~좋아라! 했눈데..
  "Heosu"任과 "汀兒"님의 說明으로,조금은 斟酌을하며~生覺합니다..
  "오카리나"音響의 生生한 音律과,돌儋위의  "안바데기"가~情겹습니다`如..
  "물가에아이/汀兒"寫眞作家님!멋진映像&音響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많이 불편 하셔서
詩마을 못들어 오시는줄 알고 걱정 했어예~
옛 화전민들의 자리에 고랭지 배추밭이 생겨서
직접 눈으로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얼마나 넓고 넓은지예~!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슬프게 합니다
그래도 기운 내시고 조심조심 버텨보입니더예~!!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루 사방 팔방 다아 다니네요 ㅋ
저는 여기 아직 가보지 못했슴니다
나중에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갈 것 같으네요

저어 꼭대기에서
배추와 한 몸 되어 자 보고 싶은 곳 입니다
앞으로 그럴 날 오겠지요
앙그요 ㅋ

맘 속에는
이미 찜해놋쿠 있지요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물가에는 여기서너번 갔어요~
여기 다녀오면 이끼계곡이 연결 되지예
안개 낀날  담으러갔다가 안개 너무  짙어서
기다리다 포기 한적도 있어예~
물가에 사진이  참고가 될것 같아요
유일 하게 양 배추가 심어져 있어 색 달랐어예~
건강 단디 챙기시길예~!!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다릴곳도 마니 생겨난거 같으네요
방장님은 하체가 든든한가 봐요
방방곳곳 다니시는 것 보면
저는 하체가 좀 부실 합니다
하도 의자에 않자 있셔서 ㅋ
걱정 되기도 하고 금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멍에 전망대(안반데기)
돌담을 보니
오랜시간의 정성을 쏟아
차곡차곡 쌓은 흔적이
보입니다.
옛날의 돌담!

믈가에방장님!
옛날에 흠벅 빠졌다가
겨우 깨어났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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