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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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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9-17 08:15

본문

오래전 혼자 하회마을 골목 골목을 누벼 보았었지예~  

그러다 불현듯 생각이

  "어디 높은곳이 없을까~? 높은곳 오르면 마을 전체가 보일건데~!"

하며 강가에 갈때까지 높은 곳은 없고

강건너 언덕을 눈여겨 보기만 하고 돌아 섰는데

우연히 이곳을 다시 갈 기회가 있어 따라 나섯더니

소원을 풀었네요

소원은 풀고 보니 있다가 사라진(태풍으로) 섶다리가 못내 아쉽습니다

태풍뒤라 흐려진 물도 가라앉고

섶다리도 다시 생기는 그날 다시 한번 도전 해야지 하며 발길 돌립니다

가을걷이 끝나면 검은색 짙은 초갓집 지붕도

노랗게 물들겠지예

소독제 샤워하고

 입장료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내린곳에

전에 없던 장터가 생겼네요 커피점 입간판이 정다워 인증샷으로 담아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번째 사진에  떠내려간 섶다리 흔적이 남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ㅠㅠ
자연의힘을 인간이 이길 수 없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사가 땡긴다~??????

그날 한바퀴 돌고 커피가 마구 당겼는데
마침 코 앞에 서는 셔틀 버스
그래서 낼름오르고 말았지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우리말 좋은말을 제대로 알아 묵지도못하게ㅎ
세대 차이 나게 할라꼬 그랄까예 ~!!?
그래도 시원하게 알켜 주시니 고맙습니다 ~
마음의 막사 한잔 보내드리니 막사 한잔 하이소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하회마을
언제나 아늑하고 평온한곳.. 여전히 푸르른 광경을 보여주시네요.
처음가본것이 27년전인 1993년
최근에 가본것이 7년전인 2013년, 이때 정아님이 말씀 하신 마즌편 언덕에 올랐었지요
버스타고 전국 종횡무진하는 정아님의 열정과 낭만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나도 조만간 그쪽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딸도 보고..
나는  맥사 첫잔 한잔이  딱 좋더라구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방가르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기억력이 대단 하셔요~!
안동 하회 마을 처음간 해를 기억 하시네예
물가에는 그저 두리뭉실 한 5년 됐나~?  합니다
옛 사진 파일 봐야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예
맞은편 언덕은 전혀 다른길로 가더라고예~
네비 찍어 갔는데 가서 주민들 한테 한번더 물었지예
맥사는 맥주하고 사이다 믹서 인가예~?
시원하게 한잔 하셔요 ~ 
마음의 맥사 한잔 보내드립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몇해전에 영국 여왕이 다녀간 다음해에 갔었지예
그때는 마을 안길이 잘 꾸며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실망 했어예~
태풍도 지나 갔겠지만
전혀 눈요기 거리가 없었어예
그냥 멀리서 보고 올걸 했어예
편한 하신 밤 되시길예~!!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용대까지 오르셔서 하회마을 전경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섶다리는 물이 줄어들면 다시 놓지 않을까요~
먼길에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용대를 가 보셨네예~
물가에는 생각보다 덜 힘들게 올랐지예
산으로 오르기에 쪼맨 걱정했는데
차라리 줄 쳐진 바깥 낭떠러지 위에서는게 무서워서
엉덩이로 걸었지예 ㅎ
섶다리도 다시 만들었어면 좋겠어요
어느 기사에 섶다리 때문에 예산 낭비 어쩌고 났던데예

주말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시간되셔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보니
엄마 품속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기 한번 가면
꼭 각시커피 한잔 마시고 싶군요
그사진 보니 각시커피가
땡김니다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안동하면월령교 먼저 뜨오르지예~
새벽은 담아 봤는데 야경은 아직 못 담아서
늘 미련이 남아 있지예~
가을에 이 곳가서 담고
마을 안쪽 벚나무 터널길이 좋겠더군요
초가 지붕도 그때 바꾸는지  어쩐지예 ㅎ
금요일 이네요
봄학기는 코로나 때문에 연기 연기 하다 결국  못 갔는데
가을 학기 개강 첫날 입니다(창원대  평생교육원 )
40명 정원인데 20 명만 ~!!
그래서많이 설레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 풍경은 제대로 마을을 감상할 수가 있지요...
전 하회마을에서 일박을 하고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를 올랐죠...그리고 부용대 절벽을
가로지르는 한 사람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토끼길이란 곳을 엉금어금 기어서 지나올 때가
지금도 기억 한 곳을 콕콕 찌르고 있답니다...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으로써 얼마나 진땀을 흘렸는지..
육두문자가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더라고요...아무나 위험한 곳을 체험하면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오랜만에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용대는 몇년전 소속된 동우회에서 갔었는데도
이번에 그 아래 까지 가도 처음인줄 알았어예
사진 담고 와서 지난 파일 찿아보니 사진이 있었어예
여럿이 땅만보고 따라 오르고 내린 결과 같아예
물가에도 고소 공포증때문에 사진 생활
어려울때 많은데 허수님고통 백번 이해됩니다
늘 조심 하입시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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