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어머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위대하신 어머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61회 작성일 16-09-05 11:02

본문

어머님
낳으실때 아픔과 괴로움 다 잊어시고
날마다 자식  걱정으로  이마에 주름이 가득하여 지신 어머님
어머님의 얼굴을 뵐때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효도를 해야겠다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지만
그부분은 물고기머리 기억력으로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살고 있는 자식이지만
한마디의  불평과 꾸지람없이  오늘도 자식 걱정하시는  어머님

늙으신  몸이지만  자식 손자 호주머니에 용돈 넣어 주실려고
진흙탕에서  있는힘 다해  애써시는 우리의 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초상권 관계로 흐린 사진 죄송합니다
*****  물총새도 왼쪽어미가 오른쪽 유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죄송 합니다,
너무 엉뚱한 댓글달아 내용 삭제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울컥해 집니다
사진의 어머니는 자신이 가지고자 저렇게 고생하시지는 않겠지요
자식들 풍족하게 살아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모정이 보이는듯합니다
물총새 먹이 가지고 싸우는데 싸움 같아 보이지 않은것은 왜 일까요?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뱌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 사진도 어미가  유조에게  고기를 잡아

먹이는 사진입니다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어미의 모성애는  같은것 같읍니다

왼쪽이 어미  오른쪽이 유조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모르고 보면 먹이 싸움으로 보입니다
글 내용에 들어 있었어면
자식 생각하는 사람과 새의 공통분모를 알아 차렸겠습니다
가슴 뭉클한 사진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탕에서 애써시는 어머니
물고기 잡아 아기새에게 먹이는 어미새
모정은 위대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셨네요
물총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님들은 물고기 뺏기 하는줄 오해 할만도 합니다
모정의 뜨거움을 그리고 절실함을 알고 세상을 살아 가는것도 최고의 행복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  전 이제부턴  앞으로  뱌보님은  물총새  박사라고 칭 할꼬야요
아니  어떻게 물총새만  눈에  잘  뛰세요
보기힘든  물총새아니어요?
글고 물총새는  아름답잖아요 
얼마전  물총새 건물벽에 부딫혀서 죽은  물총새  만져만  보았거든요, 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가신 어머님이 더욱 생각나는 명절앞두고
좋은 사진으로 그리움 달랩니다
감사 합니다
추석 명절 잘지내십시요

Total 6,159건 1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9
가을마중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8-08
4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05
4557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8
4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3-31
455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12
4554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25
4553
종유석 댓글+ 1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3-04
4552
옛 거리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5-01
45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13
4550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01
45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3-30
45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9-26
4547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24
4546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24
4545
동강 할미꽃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3-29
4544
어버이날에 ~ 댓글+ 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5-08
45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5-31
4542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4
45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3-29
4540
빗겨간 비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7-28
453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8-05
45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2-07
4537
청산도의 봄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01
453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8-23
45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10
453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13
4533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2-03
4532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0-12
45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3-18
4530
봄소식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3-06
45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01
452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29
4527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0-13
4526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16
4525
빛 축제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2-04
4524
으 하하 핫 !!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3-21
452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3-25
452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0-30
4521
우포 소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5-05
45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2-09
4519
봄날에.....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6
4518
남지소식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4-16
45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6
4516
광복절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15
4515
어떤 풍경 댓글+ 2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9-15
45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0-16
4513
오랑대 해국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25
45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3-19
451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01
4510
나무 해당화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08
450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열람중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9-05
4507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22
4506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1-15
450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1-15
450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2-26
4503
꽃게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1-30
4502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26
45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9
4500
윤회(輪廻)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3-06
44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3-13
449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19
4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16
4496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5
4495
경회루 야경..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6
44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4-07
449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25
4492
어떤 사진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3-01
44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1-25
44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4-02
4489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1-11
448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5-16
4487
비오는 날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8-31
4486
가을 소풍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1
4485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3-09
448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3
448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4
448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0-19
4481
일본풍 거리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0
44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3-13
4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18
4478
코스모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20
447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22
4476
선유도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1-04
4475
갈대밭 물결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1
4474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07
447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23
447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4-12
4471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6-05
4470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1-16
44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6-10
4468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1-06
44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26
4466
동행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25
446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1-21
4464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2-14
4463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4-04
446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6
446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2-17
4460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