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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겹 벚꽃을 민주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05회 작성일 20-04-17 13:52

본문

화려한 겹 벚꽃을 민주공원에서/조금분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을 해소하러

민주공원에 산책 하는 많은 산책객들이 보인다.

공원에는 화려한 겹 벚꽃분홍 붉은 꽃이 반발하다.

탐스러운 모란꽃이 곱게 피어 하늘거리다.

아가씨! 숲속에서 담소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추모공원에서 코로나 빨리 물러가기를 빌겠습니다.

입구에는 내년에 구경하라는 플래카드가 펼 처져있다.

 

할머니들 자리깔고고스톱 하는 모습은 어쩐지 서글프다.

여러 남자들은 추모공원 나무 밑에서 모여 이야기한다.

세월 호 사건으로 희생한 영령들 명복을 빕니다.

처음 본 민주공원의 많은 역사를 공부하였으며

숲속도서관 앞에서 잠깐 생각하며 머물러본다.

늘 바다를 보면서 살지만 이곳의 바다는 완전 다른 느낌!

오늘 하루는 등산 겸 민주공원의 서글픈 역사를 느끼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映像Image - 作家님!!!
    鮮紅色의 燦爛한,"겹`벗꽃"의 貌襲이~곱습니다..
  "조금분"女史님! 검붉은 "牧丹花"도,아름답습니다`如..
  "4.19 民主化運動"의,生生한記憶이~走馬燈같이,흐르고.
  "해정"任!映像`音源에,感謝오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양보호사 덕분에 처음 민주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만발한 겹 벚꽃의 화려함에 흐뭇한 시간이였습니다.
이곳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시며

어려움을 잘 견디셔서 건강 하기기를 기원합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 진자리 초록잎이 싱그러운데 겹 벚꽃 차레인가 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아요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건강은 좋으시나요.
저는 나이가 있기에 이것도 하지않으면
완전 멍청이가 될것같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행이 요양사님이 조그만 차가 있어 저를
다리고 다녀요.
고운발길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잔치가 느껴지네요.
알록달록 화사하고 예쁜 봄꽃들 사진을 보노라니..
모란꽃도 피어 있었군요.

모란을 볼때마다 김영랑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가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하게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김영랑(1903~1950)전남 강진 출생. 본명은 김윤식

시도 낭송해 보며 즐기다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덕분에 오랜만에
모란이 피기까지를
요상사와 함께 시를 읊어 봅니다.
시낭송하는 작기님이시라
역시 다르시군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늘 즐거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한 공간에 같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저도 금요일에 민주공원을 찾아가 겹벚꽃이며 모란을 등 봄꽃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았지만 코로나정국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라고요...
YS, DJ 대통령의 식목수가 있는 중앙도서관 아래쪽 겹벚꽃은 벌써 지고 있어서
또 한 계절이 속절없이 떠나가는구나 싶었습니다..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같은 부산에 살면서도 길에서 부딪혀도 
얼굴을 모르니 작품을 올려서
댓글을 주고받고 하시만 한심한 생각이듭니다.
중앙도서관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화창한 날씨라 많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얼마 남지않은 세월을 코로나 때문에 정말 억을하네요.

건강하시며 늘 즐거운시간 되세요.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할머니들의 고스톱 치는것 미워 마세요...ㅎㅎㅎ
치매 걸리는것 방지 해 준다고 친다고들 하더군요~
요양사 차 기름도 좀 넣어주셔야 겠어요....ㅎ
감기 조심 하셔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할머니들 고스톱 하는모습 정말
보기 실터라고요.
아무리 치매에 좋다고는 하지만  친구끼리면
한 집에서 모여 즐기던가. 완전 꼴불경 이더군요.

요양사 기름값은 간혹 줍니다.
고운 발길 놓아주어서 고마워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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