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1회 작성일 20-04-20 23:30

본문

음악한곡에 취해봅니다

빗방울에 꽃망울 담아볼까했는데

금새뭠추네요

오후4시쯤에.....

​

두번째 이미지 무슨꽃나무인지 모르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지요.
꽃들이 모두 아름다원요.
저도 라이락을 그저게 봤습니다.
옛날에 살던 9층 아파트 창문을 열면
진한 향기가 꼬끝을 간질거리거든요.

고운 향기로 코로나 물리치시며 건강하세요.
좋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광나무꽃입니다.
순백의 꽃잎과 은은한 향이 고결한 품격이 느껴지는 꽃이지요.
꽃말은 추억,기품, 품격입니다.

봄꽃사진 곱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의 아름다운 사진속에서 봄 향기가 물씬납니다,
베드로님 감사히 머물며
늘 아름다운 사진 기다리며 고맙습니다,

Total 6,450건 1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0
고성 상리 연지에서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17
4849
푸르른 하늘과 접시꽃그대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6-15
4848
정상에 서면,,,,,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6-12
4847
기장 라벤더팜 한 바퀴 돌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6-12
4846
상리 연꽃공원을 찾아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 06-12
4845
왕고들빼기 - TO. 해정누님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6-10
4844
민주주의 만세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6-10
4843
비오는 날 천은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 06-10
4842
연천 나들이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6-09
4841
구례 사성암의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 06-06
4840
증도 다녀왔어예~!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6-06
4839
이름이 없어요 - 미등록종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6-05
4838
아치불빛과 새벽여명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5
4837
So hot !! - Salvia greggii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03
4836
화랑의 언덕 이란 곳을 아십니까...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03
4835
바다는 언제나 그리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3
4834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6-03
4833
아기의 숨결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01
4832
울산 태화강 아침풍경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6-01
4831
[속보] 상림공원의 연지...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5-24
4830
아홉산 숲길 오르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5-23
4829
청도읍성의 후투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 05-22
4828
작약꽃 예쁜 모습들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5-22
4827
삼락의 첫 수련을 담았지만....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5-21
4826
가을꽃같은 꽃 이미지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5-21
4825
동읍 죽동마을의 日出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20
4824
멋진 이 곳에서 건강하게 살고파라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20
4823
괴불주머니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5-19
4822
황매산 철쭉꽃에 빠지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5-18
4821
일액현상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18
4820
해 지는 황매산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5-18
4819
털마삭줄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5-17
4818
솥바위가 있는 의령의 관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05-16
4817
유럽에서 처음 본 꽃양귀비의 그리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5-15
4816
꽃양귀비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5-13
4815
왕벚나무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13
4814
지나간 세월의 흔적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13
4813
금강원 식물원과 민속예술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3
4812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 05-13
4811
북한산 인수봉 숨은바위 댓글+ 1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5-12
4810
영도민들레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11
4809
이팝꽃이 피어 있는 위양지...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10
4808
우포의 아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5-10
4807
화진포해수욕장, 그리고 900계단 올라 토왕성폭포 바라보다 댓글+ 2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10
4806
갯벌공원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5-09
4805
동화 속 나라에 있는 등나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 05-09
4804
오늘은 우리동네숲이야기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09
4803
5월의 예쁜 꽃 선물입니다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5-08
4802
오월이오면......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5-08
4801
경주 그리고 보리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5-08
4800
장독대와 할미꽃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 05-05
4799
안면도수목원에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05
4798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나요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5-05
4797
위양지의 아침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2 05-05
4796
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3
4795
월성계곡의 수달래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5-01
4794
서운암의 금낭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3 04-28
4793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4-28
4792
아침 산책길 한강변 '바람의 숲'에서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 04-25
4791
오후 장안사와 죽성성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4-24
4790
서산 용비지의 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4-22
4789
신비로운 으름덩굴꽃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4-21
열람중
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20
4787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19
4786
화려한 겹 벚꽃을 민주공원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 04-17
4785
우포의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 04-15
4784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4-14
4783
코로나가 나에주는 봄의 소중합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4
4782
경산 반곡지의 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3 04-13
4781
관악산 제4야영장에서, 4월의 어느날 댓글+ 10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 04-11
4780
봄향기에 흠뻑 취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4-10
4779
둥근달이 휘영청 하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08
4778
고귀한 얼레지꽃을 보듬고,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 04-07
4777
회춘의 봄 댓글+ 3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4-07
4776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3 04-06
4775
귀여운 새싹들입니다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05
4774
성지곡 수원지의 오후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 04-04
4773
천주산 진달래(2)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2 04-03
4772
통도사 극락암의 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 04-02
4771
경주 보문호수다녀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4-01
4770
벚꽃터널 지나 진달래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01
4769
우리고양시에도 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01
4768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3-30
4767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3-30
4766
19층 베란다 창문에서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30
4765
안개 가득한 오후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3-28
4764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3-23
4763
깽깽이 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 03-23
4762
오륙도, 그 수선화의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 03-22
4761
개나리는 피고..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22
4760
벚꽃을 담으려 찾아갔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22
4759
황령산 봉수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3-18
4758
목련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 03-16
4757
행복을 주는 봄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3 03-14
4756
꿩의 바람꽃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3-13
4755
수선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2 03-13
4754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3-12
4753
봄이 오면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10
4752
먹구름 속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2 03-09
4751
포항 모포항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4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